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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여자친구와 결별..

으아 ~~ |2006.10.07 16:54
조회 337 |추천 0

가끔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20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도 20살 여자이구요

사건은 이틀전으로 거슬러올라가....

그날도 어김없이 여자친구와 문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친척누나가 추석겸 놀러왔는데.. 핸드폰이 망가저서

제폰을 같이 쓰구 있었구요..

제폰은 문자 무제한이라 아까운것도 없고해서

누나랑 서로 문자올때마다 받아가며 문자를 하는데..

누나 핸드폰은 다른건 다되지만.. 화면이 깨지고

액정이 이상해서 문자를 할 수 없는상황..

그래서 전화는 받을수 있지요.,.

누나 남자친구에게 누나폰으로 전화가오구..

저도 여자친구에게 제폰으로 전화를 하다가..

마지막에 싸운것도 아닌데.. 조금 서로 좋지않게 끊어버렷 습니다..

그리구.. 그담부터 서로 문자를 하지 않았지요..

누나도 전화를 끊고 누나는 제폰으로 다시 문자를 남자친구 분과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닥치고 티비를 보다가..

저는 원주사는데.. 저희집이 태장동이구

외가집이 단계동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외가집에 인사나 드리고 오자 해서..

어차피 여자친구랑 문자도 안하고 있고 놀러온 친척누나가 혼자 심심해 할까봐

핸드폰을 주고 "누나 문자 쓰고 있어" 라고 빌려주고 대략 1시간20분쯤 다녀왔습니다.

택시타고 5분거리 정도 되거든요..

다녀왔는데..

" 야문자 잘못왓다 "

" 너 뭐냐 "

" 짜증난다 "

" 너나한테 할말있냐 " ?헤어지자는 식의 문자가 와있더군요..

전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나 지금 친척누나한테 폰을 맡기고 외가집 다녀왔는데 무슨소리냐고..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게말이되냐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그래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미안하고 그런마음에 미안하다.. 하지만 오해다.. 믿어달라

이런식의 문자를 햇습니다.. 여자친구는 .. 믿을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알고보니 친척누나가 남자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원래 있던 제여자친구 문자에

답장을해서 닭살문자를 제여자친구에게 보낸거 같고.. 그 문자를 여자친구는

제가 바람을 핀다고 생각한거 같더군요..

제폰이 구형인데.. 가끔 그런게 있습니다.. 분명히 내가 원하는 문자를 찍고 답장을 눌렀는데

맨밑에 있는사람이나 다음사람에게 문자가 가는 적이 몇번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닭살 문자 보내다가.. 남자친구들한테 보내서 욕먹은적도 많구요 ..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믿어주려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가 저를 믿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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