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친 삐리리~
나이는 어데로 다 쑤셔 먹은건지..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니 걍 자연히 먹기만 했지
그 어떤 형성도 되지 않은 인간이고만요.
사별하고 이혼하고를 수차례한 건
어찌보면 안쓰럽네.. 하는 안타까운 맘이
생기기도 하겠지만 그 시누 하는 걸로 봐선
그러니 그 모양 그 꼴로 살지.. 니 팔자도 참~!!
하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행동을 합니다 그려.
스트레스 쌓이고 화 나는 일 있으면
님 가정을 샌드백 삼아 열심히 쥐어 흔들어서
해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지랄 발광을 하는 것이
망아지라면 몽댕이로 쥐어 패기라도 하지
그런 독설을 품어 내고 있는 인격인데
어떠한 대우를 해준들 그 머리에서 좋은 생각이 날 것이며
그 입에서 좋은 말들이 튀어 나오겠습니까..
님도 님이고 님 남편도 그런 유유 부단함에 답답하고
혀가 끌끌 차집니다.
님이 막말로 누굴 보고 그 가정을 꾸리고 살겠습니까..
남편 보고 사는데 님은 어쩌라고 매번 당하고만 있는건지..
그리고 시 할매 약 먹고 자살 하신 것이 우쬈다고 님한테
와서 난리 법석을 떤답니까..
것도 시 이모에 고모까정..
님이 그 할매 약 드시고 저 세상 가시라고 등 떠밀어
보낸 것도 아닌데 어데 와서 화풀이 대상을 삼아
집을 쑥대밭을 만든데요.
그러는 시누는 저 시집에 얼마나 으싸리 비까하게 잘하고
사는지 당체가 궁금하네요.
친정에 왈가 왈부 배 놔라.. 대추 놔라.. 잘난척 고만 하고
지 앞가림이나 잘 하면서 지 삶이나 윤택(?) 하게 살지 싶네요.
그 시누 드센 거에 시모도 아무런 말씀도 못하시고
어쩌겠습니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다시는 부딪히고 싶지 않고 얼굴 대면 하기도 싫고
그 쩍쩍 갈라지는 듯한 목소리 듣고 싶지도 않겠지만
별거하고 이혼 한들 그 정신 병자적인 시누가
숙이고 들거나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내가 너무 한건갑다.. 하고 후회하고 뉘우칠 인사도
아닌거 같으니
정면 충돌을 하던지 아님 이사를 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 같으면 정면 충돌쪽을 택할 거 같습니다.
한 번 옹팡지게 들어 엎어 버리고 편하게 사는게 낫지 싶어요.
또 그러면 난 과감히 경찰 부를 겁니다.
유약하기만 한 남편 방패 삼아 살기엔 님이 정말
버거워 보입니다.
독선으로 가득찬 시누의 스트레스 해소용 그만 종지부
찍고 님 강하고 대차고 지혜롭게 대처하세요.
그런 시누랑은 다시는 안 보고 살 결심으로
니 죽고 나 살자식으로 댐비고 해서
님이 더 이상 이유 없이 당하는 샌드백이 아님을
보여 주세요.
그런 시누 안 보고 살아도 결혼 생활에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사람 같지 않고,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애시당초에 깡그리 모조리 싹슬이
뿌리 뽑듯이 털어 버려야 하는 겁니다.
남편한테도 이새끼 저새끼 하면 가만히 듣고 있지 말고
한소리 하라 하세요.
때리면 맞지 말고 눈 불알이면서 하다못해 밥그릇이라도
집어 던져서 화가 났음을 보이라고 하세요.
참는대도 한도가 있고 더 이상 뚜껑 열리게 하지 말라고..
누나고 뭐고 내 가정 힘들게 하고 없신 여기면
가만이 안 있을 거라고 엄포도 놓고 하라고 하세요.
남편도 당하는 입장이고 님 또한 일방적으로
시누한테 당하는 입장인데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을 사람 대우 해 줘 가면서
대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떵이 무셔서 피하냐 드러버서 피한다는 말도 있지만
이건 무조건 피한다고 되는 게 아닌듯 싶습니다.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님이 그 자리 피한다고 피해질 자리도 아닌듯 보입니다.
님이 그러면 그 시누 이제 님 친정에 가서
깽판치고 난리 칠것이 뻔하게 눈으로 훤히 보입니다.
님 친정 부모님은 무슨 죄랍니까..
경찰을 동원하는 한이 있더라고 님 과감히 대처 하세요.
하다 못해 법의 힘을 빌어 100미터 접근 금지 령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받아 내서 님의 가정을 지키는게 우선이지 싶네요.
부부의 사랑이 그런 씨 답지도 않은 하찮은 인간 때문에
무너져선 안 되지 싶어요.
님 기운 내시고 용기 내고 해서
님의 가정을 그 악녀로 인해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