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워낙 친해서 남자로는 절대로 안보이는 친구입니다^^;;;
성격도 좋고 외모도 괜찮지만
이상하게 그친구는 얼굴만 흰 여자만보면 좋아하더군요
얼굴만 희면 다른건 절대 안보고 좋아하고 사귀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 친구가 어느날 저한테 오더니 사기 당했다고 하더군요
무슨 사기냐고 했더니 얼굴이 하얀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서 말도 안하고 집까지 찾아갔는데
화장안한 모습을 보고 쓰러질 뻔 했다고 하더이다ㅡ.ㅡ
그러면서 어떻게 여자들은 그렇게 감쪽같이 속이냐고
그러면서 요새는 화장품이 너무 좋은것 아니냐고 거의 분장 수준이라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화장지운 모습에 쇼크받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왔다고 ...^^;;;
자긴 다른건 안보고 그냥 얼굴만 희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여자를 찾기가 왜일케 힘드냐고 ...
그래서 제가 농담조로 외국인이랑 결혼하라고 했더니 외국인은 싫다고 하더군요
참....왜그렇게 하얀 얼굴에 집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