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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빌라 관리비에 관해서 ~

초보주부 |2006.10.09 12:04
조회 519 |추천 0

저는 신혼살림을 꾸미는 이제 3월에 결혼한 주부입니다.

02년도에지어진 신축빌라에 이사는 올해 2월 19일날 이사를왔어요..

근데 9월중순 어느날,,

외출하려구 현관문을 나서는뎅 쪽지가 현관에 붙어있더라구요.

"관리비 안내신분들은 주인집에 내주시구,, 다음달부터는 2만원씩 인상하겟습니다. =주인아저씨="

 

전세계약할때 관리비얘기는 들어본적두 없습니다. 물론 명시도 안되어있구요..

얼마인지두 안써있구해서 걍 나중에 어케되겄지 하구 넘겼는데

오늘 신랑이 회사에서 전화오더니 문자가 왔더라고 하더라구요.. 관리비9만원 내라구.

9만원인지도 오늘아침에 안거죠;;(물론, 내역도 절대 모릅니다;;)

 

글서 내친김에 우선 계약서엔 명시되어있나 확인해봤더니 그런내용은 없더라구요..

알아보닌깐, 뭐 보통은 주인과의 협의하에 관리비를 보통 만원정도 내더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혀 얘기도 없다가 현관문에 쪽지하나 달랑 붙여놓고 돈을 청구한다는게 좀 괘씸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서 주인아저씨한테 전화를햇어요.

 

관리비때문에 전화했다고 햇죠..

9만원이 나왔다고 햇는데,, 관리비가 왜 그렇게 나온건지 내역좀 알려주실수 있나여? 그리고,, 만원에서 관리비를 왜 2만원을 올리신건지도 설명해달라고햇죠..

그랫더니, 건물 주차장이랑 계단에 센서등에 나오는 전기비, 정화조청소비가 그렇게 든답니다.

다른다세대 보면 다 2,3만원씩 받고 하는데 우리는 싼거랍니다.

우리빌라 신축빌라에 거진다 맞벌이에 저희같은 신혼부부라 청소할일도 없구요, (참고로 청소하는거 한번도 본적없어요;)

쓰레기도 저희동네는 음식물이고, 일반쓰레기고 다 계량봉투제라서 주인집이 손댈일도 없구요,

글서 제가 우선 만원내는거는 그렇다치고,,

근데 왜 2만원으로 올린거냐고 물어밨더니..

여름에 장마때문에 비온거 실리콘좀 쏘고 해서 100만원이 들었데요..

 

참고로,,올해는 봄비부터 비가 좀 마니 왔습니다.

저희가 봄에 이사왔기때문에 비땜에 고생을 좀했죠..

베란다 천장이랑, 틈새 마다 물이 새서 베란다가 물바다가 되서 수납장이며, 베란다에 놔둔 물건이 다 젖어버려서,,하루종일 베란다 청소만 하고

비오면 비가올때마다 완전 비상걸렸었습니다.

지금은 주인한테 물귀신처럼 맨날 얘기한끝에 실리콘 쐇습니다. (그래도 비마니오면 샙니다..;;)

 

그거 실리콘공사한건 부실공사땜에 한거지,, 그것때문에 관리비인상한다는게 전혀 이해가 안가요..

 

관리비가 있었다구 처음부터 얘기를 햇었으면 당연한가부다 하고 내고있었겠죠.ㅠㅠ

근데 7개월도 더 지난지금에 와서 갑자기 현관문에 띡~ 종이 쪼가리 한장붙여놓고

미납요금 내라고 한것과,, 만원도 내기싫은데 2만원이나 내라니..좀,,황당하네요..

 

다른분들은 이런경우 어케하실거같아요?

돈몇푼이 문제가 아니구..주인집의 황당한 행동이 넘,,ㅠㅠ실어요..

도움의 말 몇마디만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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