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정부가 하는 일이 무엇일까? 이런 제목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릭을 하고 이야기를 보지 않은채 수구골통이냐. 또 조중동의 신봉주의자냐 는 식으로 매도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말하고 싶다. 도대체 이 놈의 나라가 왜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을 돕겠다던 정책. 그 정책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가? 아마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한민족인데. 그래도 우리들 가족인데.
아니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아니 어떻게 보면 나도 한민족이라는 것을 자부하고 있고 축구가 있는 날에는 붉은 악마를 내세우며 응원을 하며 북한 선수들이 다른 외국선수들과 싸울때 항상 응원하는 한민족이라는 것을 자부한다.
하지만 정말 정책이라는 것이 우리가 바라던 데로 쓰여졌는가? 탈북자들이 죽어 나가고 있고 탈북한 사람들의 가족들이 공개처형을 당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장은 민감한 사항이라며 피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의 체제 유지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
웃기고 있다. 그것이 인도주의적 정책인가? 왜 햇볕정책이라고 돈은 불쌍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쓰라고 주었는데 김정일은 성대한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잔치를 하고 있는가? 북한 주민들은 다 죽어가는데. 우리가 이야기하는 인도주의적 차원은 그들을 돕는 것 아닌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것을 바라고 햇볕정책을 찬성했던 것이 아니던가?
김정일이 한국을 방문하고 통일이 다 될 것 같았는가? 그리고 그것봐라. 우리들은 한민족이라고 광고하며 정권을 잡았는가? 나는 정말 모르겠다. 그 당시 김정일이 쓰고 나온 선글라스는 한때 유행이라고 하고 응원단은 빼어난 외모로 모든 이들이 진실은 왜곡된채 그들을 찬양하게 된 것은 아닌가?
지금 이꼴이 뭔가. 모든 나라가 이구백이라는 청년실업을 겪고 있고 어떤 이들은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자살은 넘쳐나고 정치인들은 니 탓 내 탓하고 있다.
이 모든 것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사실 정말 온갖 욕을 하고 싶다. 정말 심하다 싶은 욕을 쓰고 싶다. 하지만 왜 못하는지 아는가? 그 이유는 그래도 당신들은 우리가 뽑아준 대표이기 때문이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북한도 북한이고 정권도 정권이고 정치도 정치이지만 정말 중요한 것. 당신들을 뽑아준 국민들을 위해서 이런 짓을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