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미워하면은 그사람도 죄을 짓는거라구 했던가?
너무 황당해서요 하나 뿐이 없는 우리 올케언니이죠 그런데 저보다 한살 어려요.
결혼한지 4년되어가는데 결혼하면서부터 말로는 다 못할 잘못을 했지요.
소화안된다구 식초마시구 하더니 아이가 무뇌아라구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이가 5개월에 유산되어버리더군요 결혼하구 바로들어셨던 아이가
그리구 낳았던 아이가 아주 유별나게 낳았죠 움직이도 못하게했네 계단도 못올라게 하네 하더니 조카가 태어낳는데 가슴이 기형이더군요,
그리구 친정아버지가 간암이라는 판정이 나서 좀 고생을 했는데 그래두 아이가 중요하다구 시아버님 미음한번 끊여주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아버지가 6개월만에 세상을 등지셨죠 엄마는 원망을 하시더군요.
며느리가 차려준 밥상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구 돌아가셨다구 결혼2년만에 돌아가셨거든요.
그것도 좋았어요 그 운명은 어쩔수 없는거닌까요
그런데 4월말에 둘째을 출산했는데 아주 가관이였어요 임신중독증이라면서 아주 친정에 가서 살더군요, 시댁과 친정거리는 거이 5분거리입니다.
처음에는 오빠두 그냥 올케하자는 데로 하더니 이제는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니냐 하니 이제는 사돈이 데리구 가더라네요.
오빠가 너무 친정을 들락거리는 것 같다구 하니 삐져서 말도 않구.
명절때 집에 가서 보니 150을 겨우 넘는 키에 80킬로가 다 되어가는 몸무게 그러더니 이제는
허리디스크가 왔다구 꼼짝두 않구 시어머니가 밥상을 가져다 바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시어머니가 다 물어보아두 살을 빼야 허리디스크도 고친다구 하니 살을 빼야 하지 않겠냐 하니 밥을 두숟가락 뜨더니 또 아이가 먹는 군것질 거리에 손을 데내요
어린갓난아이는 바닥에 그냥 눕혀놓구 젓병만 물리면 두세번 빨다말아요
하면서 분유 100도 안돼는 분유을 무려 전자렌즈에 10번이상 데펴서 주네요.
아이가 잘 안빠닌까 조금먹다말구 차가우닌까 다시 데피구 무려 1시간 30분만에 먹이더군요.
저두 아이가 셋인 직장인 맘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저는 아이가 임신중독증으로 3을 모두 수술했는데 지금 혼자서 잘 키우고 있는데
저보다 한살이나 어리구 하는데 이러니 너무 황당해서요 올케언니이다 보니 어떻게 말을 할려구 해두
친정엄마가 눈치주시구 그래두 저는 할말을 해버렸네요.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찌구 베겨 몸이 무거우면 더 건강도 않좋구 하니 몸무게두 줄여야 겠네 했더니
친정엄마가 자꾸 눈치주네요. 왜 그리 눈치을 보구 사는지 며느리가 머가 그리 무서워서.
60이 넘은 시어머니가 밥상을 차려주는것두 모자라서 해다 주는것이 맞이 있네 없네 .
입맛에 맞네 않맞네 시댁에 있으면은 친정식구들이 아이보고 싶다구 빨리 오라구 전화 오구
결혼 하구 첫명절인데 사둔댁에서 전화오닌까 바로 가버리더군요 친정으로 가까우닌까.
그러더니 이제는 명절이면은 작은아버지가 오라구 하네 고모가 오라구 하네 그러면서 시댁에 2시간도 옷있구 가버립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오빠가 심하다 싶으닌까 너무 친정에 너무 들락거리는데 눈치도 보이지 않냐구 하닌까 삐져서 오지도 않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해요 조카도 엄마 식성을 닮았는지 밥을 잘 먹으려 들지 않는다구 친정엄마가 너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제가 밥말구 이것 저것 군것질을 많이 하닌까 않먹는거라구 걱정하지 말라구는 했지만
괸히 걱정이 되네요 엄마두 속상해서 우시구 결혼 시켜놓으면은 아들이 그래도 밥이라두 제때 제때 챙겨먹을 까 해떠니 도리어 더 굶는것 같다가구.
솔직히 제가 보아두 오빠가 밥을 더 못먹구 다녀요.
올케는 365일 정도에서 친정에서 사는 시간이 거이 150일 이상이네요.
오빠두 신경질을 부려두 이제는 장모가 와서 데려가버린다네요.
아이가 보고 싶다구 하기도 하구 그리구 큰할머니가 살아계시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보구 싶다구 하면서 아예데려 간다구 하더니 이제는 허리디스크라구 꼼짝두 않네요.
너무 황당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괸히 친정다녀와서 친정엄마가 속상해 하시는것 보구 와서 맘이 아파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