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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한 고립

달리미 |2006.10.10 11:19
조회 355 |추천 0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우려와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10월 9일 “지하 핵 실험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가

북한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세계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고 있는 국제사회는 ‘한반도 비핵화’원칙에

적극 공감해왔을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의 ‘북핵 불용’,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성원해왔다.

 

따라서 식량난으로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 주민을 위해 많은 식량과 의약품 등을

지원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북한이 결국 한반도와 동북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실험을

강행하고 말았으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북한이 최악의 고립을 자초, 스스로 자멸하려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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