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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무슨마음으로 이런말을 한걸까요

남자친구가 이글을 보면 주책이라구 할까여?

전 나름 마니 심각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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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야 고마웠구.....할말이많은데 막상적으려니..

챙피해서 쓰지못하겠다...ㅎ....

우리 서로에게 시간을 투자해서 멋지게 다시만나는그날

만을 꿈꾸며 열심히 하자 ^^..알았지?

 

그리고 이 글 위론 이루의 까만일기장이라는 노래의 가사가있었어요

 

 

남친과 2년반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사랑하는마음이 많이 남았지만..서로 너무 힘들었구..

몇번이나 헤어질 기회가 왔었는데...

서로 받아주질 않았었는데...

이번엔 저도 나름대로 이별을 준비했고...

남자친구도 그랬나봐요...

 

사랑해서 놓아주는거라면서...헤어지자는데

그러자고...그런다구...서로 울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고 남친은 한국에.. 이번주 주일 중요한 시험떄문에

가뜩이나 예민한 상황.. 장거리 연예란게...한참 붙어있다가

헤어지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서로에게 너무 지쳤달까요...

그리고 전화할때 남친이 겨울에 만나면..얼굴보고 다시얘기하자..

[겨울에 한국으로 아예돌아가거든요..]

 

그리고 몇일만에..2년째 써오던 일기장에 저런글을 써놓고 나갔네요..

 

저말에..제가 기대를 하게되요..자꾸만...

 

 

기대해두 되는건가요? 기대하라구..해놓은 말인가요...

마음정리하구... 서로 부담없는 사이가 되서 만나잔 소린가요..ㅠ

 

네이트온 아이디를 까먹어서 남친껄루 들어왔는데

이거 보진 않겠죠? ㅠ

 

남친이 바람한번 핀 후론..자꾸 의심하게 되구..ㅠ

오늘은 내친구 싸이에 남친이라구 올린사진이 너무 내 남자같아서 ㅠ

얼마나 쑈를 했는지...ㅠㅠ

 

 

후.... 오늘 공감톡 보니까 헤어졌다가 다시사귀는거 있던데...

그글보구 마니 위로되긴했는데 저 의도를 모르겟어요..

 

정말 그런거라면 기대하면서 노력하면서 기대해볼텐데..

아닌거라면... 자꾸자꾸 옷갈아입다가두 멈춰서서 울게되는..그런

바보같은짓 그만하구..싶어요..ㅠ

 

조언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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