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평범한여자는 아니구여
일반사람들과 좀 다르게 생활하는 여자랍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여^^;;
저와 남친은 게임상에서 알게 되었습니다.제남친은 저랑은 무려5살차이가 납니다 첨에 주위 사람들이 사진상으루 밧을때 왈:야 정말 니 남친이야?정말? 나:그래 남친이야? 왈:야 넘 늙었잔아 아저씨 같애 나:나이좀 머그면 어떠냐?사람이 착하기만 하면데지 그리구 나한테 잘해주는데 왈:그래?그럼 착하다니 다행이네 잘사겨바 하드라구여처음부터 만나 사귄건 아니구여 몇번 오프모임두 가졋었구 겜상에서 매일 같이 친하게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이 들었습니다.이남자 외모는 잘생긴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돈이 만은 사람두 아니구 잘난건 하나 찾아 볼 수가 없답니다. 딱 하나 맘에 드는건 첫인상두 그렇구 정말 순진하구 착해보였습니다.아무것두 모르는 그런 순진한남자 처럼 보여서 그래서 더 제가 더 끌렸던거 같아여.고민 하다가 몇번 만나보구 제가 먼저 대쉬를 했죠!! 저나루 하기는 좀 창피하기두 하구 해서 문자루 보냇습니다.답장이 온거 입니다 자기두 내가 보낸 문자에 공감한다구 하네여 남친두 저와 같은 생각을 햇다구 그날 기분이 졸라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린 사귀기루 햇습니다.그리고 며칠뒤 우린 만게 되었답니다.
전 평범한 여자는 아니구 직업여성 이랍니다.좋은 직업은 아니라서 남친한테 속엿습니다.
동대문에서 일한다구 거짓말을 햇습니다. 우리의 데이트 장소는 거의 저희 집이 였답니다.
첨에는 너무 좋아서 하루에 문자.전화통화 수 도 없이 주고받고 남친이 아무리 바빠두 전화하구 문자 한번 보내면 씹는게 없었습니다.저한테 정말 잘해 주었죠 정말루 흉 볼게 하나 없엇던 사람 였습니다.남친하구 저희집은 한시간 거리 자주보면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 이렇게 우린 자주 만나게 되었습
니다. 하루두 안보면 미칠것 같았거든여 어느날 남친이 자구 있는 사이에 몰래 핸폰을 훔쳐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게 왠일 잠궈두질 안았던거 였습니다.다른사람들은 거즘 보면 핸폰을 잠궈 두는데 혹시나 잃어 버리게 델까바 근데 제 남친은 아예 잠금기능을 사용하지 안았답니다.핸폰에 저장 되있는 번호.메세지.음성 다보아습니다.
문자두 지우지두 않구 전부 그대루 있더라구여 저장된거나 문자에선 수상한 낌새가 없었습니다.음성메세지가 2갠가 있더라구여!! 음성사서함 비밀번호두 뒷번호와 똑같앗습니다.통화키를 눌렀습니다.첫번째메세지는 그냥 끈어 버리구 2번째 메세지입니다.아빠! 아빠!! 분명 아이에 목소리 였습니다.
옆에선 여자 소리두 들리구 설마설마 아니겠지!?
몇번을 다시 들었습니다.잘못드른게 아닌가 십더라구여 분명 아빠!아빠! 이렇게 들리더라구여
의심을 할 수가 없었어여 저나는 꼬박 다받구 잡에 들어 가두 통화두 수 도 없이 햇으니깐여 순간
난 어이가 없엇습니다.담배 하나를 피면서 맘을 가다듬고 자구 잇던 남친을 깨웟습니다.일어나바
깊은 잠에 빠져서 못일어 나더군여 아~일어나보라구!!큰소리 쳣습니다 핸폰에 음성메세지 머야?하구 물으니 아무말 안하구 침묵을 하더군여 ....
뭐냐구? 대답을 안하던 남친 소리쳐서 겨우 대답했습니다.사실........말을 쉽게 못하더라구여
사실은....이혼남이라 하네여 헉!!!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앗습니다 TV서만 보던 일이 나한테두 정말 어이없구 아무말두 할 수가 없엇어여 놀란 난 눈물을 흘리구 말앗습니다 한 방울 한방울 떨어지면서 어떡게 이럴 수 잇냐구 왜?나한테? 배신당하는 느낌!!아침부터 나가서 난 소주 일병을 마시고
들어 왓습니다.대체 내가 무슨 죄를 이렇게 마니 져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 나는지 너무두 내자신이
싫엇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나냐구? 첨부터 얘기 하지 그랫어 정들기 전에 세상에 태어나서 만은 남자들을 만나 밧지만 이런일은 첨이 여서 어떡게 할 줄을 모르 겟더라구여 남친은 처음에 얘기 하면
자기를 안만나 줄까바 얘기를 못하구 상황바서 얘기 할려 던게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근데 때를 놓치니깐 얘기 할려 해두 못햇다구 하더군여 남친 입에서 순순히 다 얘기 하더군여
이혼남에 애가 둘이나 잇고 큰애가7살 작은애가 5살 왜 이혼 햇는데 자세한 내용은 얘기 안더라구여 홈쇼핑제품을 매일같이 주문하구 하루가 멀다하게 제품이 집으로 오자 돈을 엄하엄하 하게 써서 그것땜에 이혼햇다 하드라구여 그건 그렇다치고 애엄마랑은 연락두 안하구 산다 그 말을 어케 믿나여?이혼 할적에 위자료루 엄청난 금액을 요구해서 주고 이혼할 당시 작은애가100일 갓 지낫다구 하고 그 후로 한2년간은 연락이 왓다 그러더군여 핏줄인데 안땡기냐구여!!나라두 땡기겟네
그러더니 어느날 부터 연락이 끈켯다구 하더군여 소문으로는 돈 만은 남자랑 재혼 햇다구 그러더군여 그래두 애엄마 인데 연락을 안하겟냐구 물으니 안한다 하더군여 첨에는 이 사실을 받아 들이기
힘들엇는데 뭐 어차피 이 사람이랑 결혼 할 것두 아니구 그냥 남친인데 그거 까지는 상관은 안햇져
만나는데 지장은 없으니깐여 남친이 그러더군여 자기가 이혼남 이라 나한테 욕을 먹엇두 싸지만
저한테 더 마니 사랑하구 더 마니 아껴주고 잘해 주겟다 하더군여
그러구선 몇달이 지나구선 제가 직업여성이라 밤에는 저나를 잘 못바더여 일하느라 일하는
도중에 저나를 바들순 업잔아여 그게 계속 반복 되다 보니 남친은 서서히 저를 의심하게 되엇습니다.내색은 안해두 나이가 잇는데 그 정두 눈치가 없을까여? 그리고 며칠뒤 술자리를 가지게 되엇습니다.그때 당시 전 돈 땜에 너무나 힘들어서 실토 하엿습니다. 술두 먹엇겟다 어차피 남친두 이혼남인데
나두 슬슬 입을 열엇습니다 사실은 나 직업여성이구 빚까지 잇다구 자기두 대충 눈치 깟다구
하더군여 빚은 얼마나 잇는데 그때 당시 700만원 이라구 말햇습니다
나가지 말라 하더군여 자기가 준다구 몇번을 애기 하더군여 그만 두라고 사장전번을 달라
하는 것입니다 . 순간 난 고민햇습니다 줄까?말까?남친이 갚아 준다며야 저야 좋져 한참을
생각하구 알앗다구 안나간다구 햇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구 한달이 지나구 두달이 지나고 그때
일은 까먹엇는지? 아님 술채서 한 말인지?
그얘긴 이젠 물 건너 갓습니다 난 반복되는 생활을 햇져 그러던 이번여름에 싸우게 되엇습니다.
연인사이 끼리 안싸울수는 업잔아여 다른날과 달리 좀 심하게 싸웟습니다.
겜 때문에 싸우게 되엇습니다
그날은 남친두 쉬고 저두쉬고 그래서 밖에서 밥을 먹구 겜방으로 향하엿습니다.
담날 남친이 일간다해서 너무 늦게까지 하지 안구 한 시간만 하구 오자 햇습니다.
겜을 하는데 남친이 졸면서 겜을 하더라구여 난 생각해서 낼 일두 나가야 하구 그만가자 !!
절 집에 데려다 주고 남친은 집으로 향하엿습니다 난 다시 집으로 와서 겜을 다시 햇습니다
아니 근데 피곤 하다구 한 사람이 집에 가자마자 또 다시 겜을 하는 것입니다,
담날 일나갈 사람이 새벽늦게 까지 겜을 하는것입니다 내딴에는 일찍 일나가야 하니깐 일찍 자라구 헤어졋드니 집에가자 마자 겜을 하는데 성질 안날 여자잇습니까? 겜상으로 불러두 대꾸도 안하구 편지를 보냇습니다.우리 그만 헤어져 내용은 기억이 안나구 헤어지자는 것만 기억이 남니다.
그런데두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여 그래서 또 편지를 보냇습니다 잘먹구 잘살구 우리 앞으로 보지말자
늦은새벽에 답장이 왓더군여 어이없다<<이말 딱 한마디 하더군여 어이가 없는건 나라구!!
너무나 열바든 난 여태까지 내가 불만스러 웟던 일들을 문자루 애기 햇습니다 .며칠이 지나구 문자가 온것입니다. 내용:그 동안 미안햇어 생각하면 내가 잘한거 하나도 업네 잘살고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 진심야 이문자를 보고 난 저나를 걸엇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저나를 안받더군여
문자를 보냇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애기야? 어쩜 그렇게 문자를 보낼 수 가 잇냐구
문자루 따졋습니다 담날이 데두 역시나 씹더군여 저나두 안받구 문자두 씹고 저는 슬슬
약이 올랏습니다.문자루 차마 입에 담지두 못할 말들을 햇습니다. 제가 보낸 문자만 해두 하루에 많게는20개이상 정두 보냇으니깐여 저나두 안받구 문자두 씹고 너무나 억울한 나는 얘기좀 하자고 햇는데 자꾸만 날 피하구 미친여자 취급 하드라구여 한번은 술도 못먹는 제가 소주일병을 먹구선 집으로 저나를 햇습니다. 하두 저나를 안받아서 집으로 저나를 걸엇습니다.
엄마가 바드시더군여 밤 늦게 죄송한데여 아무게 씨좀 부탁드려여 그러더니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밤늦게 여자가 무슨일루 저나를 거냐구 그래두 전 어른이니깐 죄송합니다.좀 바꿔주세여
없다구 하시더군여, 예. 알겟습니다. 끈엇습니다 .그리고 한달 가까이 연락을 하지두
안구 지냇습니다 .그래서 핑계를 뎃습니다 나 "임신"햇어 하니깐 바루 저나가 오드라구여 것두
아침일찍 책임질래? 말래? 햇드니 장난해?그러더군여!! 무슨장난 이게 짐 장난으로 보여?
햇드니 무슨? 임신? 이냐구 거짓말 하지 말라구 하더군여 내참 드러워서 난 더 열이
받어서 책임지지마! 두고 보면 알지 그럼 10달후에 보자 애낳아서 끄때 보자
당신네 집앞에다 버리구 올테니 어디 한번 잘 키워 보라구!! 솔직히 임신 햇다면 정말
그럴려구 햇습니다. 오냐! 너 어디 한번 엿먹어 바라 괫심해서 정말 그러구 시펏습니다.
임신 핑계루 우린 만나기루 햇습니다 며칠뒤 남친이 집으로 왓습니다
자다가 일어난 몽롱해서 잠깨기에 바빳습니다.자나 일어나서 무슨 말을 하겟습니까?
잠이라두 안잣쓰면 막 따지려 햇는데 남친은 집에 들어 오자마자 죄지은 마냥 화장실 앞에서
쭈그려 안져잇던 것입니다.참내 어이업어서 일부러 구석탱이에 안져잇냐?
이쪽으로 오라구 햇습니다.그런데 남친이 갑자기 기다렷다는 듯이 꽉 안더라구여 잘못햇어
"미안해" 용서를 빌더 라구여 이럴려구 한게 아닌데 생각데루 일이 풀리지 안앗다.
너무나 억울한 난 따질려구 만나자구 한거 엿는데 근데 갑자기 미안하다구 용서를 비는 바람에
다시 만나기루 햇습니다. 제 남친이랑은 남들이 다하는데 놀러 한번 같이 못가 봣습니다.
못간게 아니구 안간거져 저는 여행 다니는 걸 너무나 좋아 하는데 남친은 놀러 다니는걸
싫어 하는듯 귀찬아만 보이는 말투 엿습니다. 그래서 놀러 한번 못가구 데이트 장소는 극장 아니면
겜방 아니면 집 이게 전부 이구 첨에는 정말 잘할거 같이 보이더니 이제야 슬슬 본색을 들어 내더군여 다시 만나게 되면서 솔직히 더 잘 할 줄 알앗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처음과 달리 무관심 해지구
저나두 없구 문자 보내두 대답두 안하구 내가 저나 하지 안으면 저나 할 생각두 하지 안더라구여
느낌엔 다른여자가 생긴거 같기두 하구 아니면 섹스상대자루 만나는건지 의심이 가네여
다시 만나구 나서 부터는 저나두 잘 받지 안구 문자두 씹어버리구
내가 저나 하지 안는 이상 저나두 안합니다 .
바빠서 라는게 말이 됩니까? 첨에 만날땐 아무리 바빠두 저나는 받구 햇는데 이제는
피하기 바쁘구 핑게 데기가 바쁜데 이런 남친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헤어 질려구 무척이나 노력을 햇는데 그게 뜻대루 안데고 공백기간 동안 너무나 힘이 들엇습니다. 일하면서 먹지두 안던 술을 마시고 취하고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너무도 힘이 들어서 다시 만나게 뎃는데 이건 안만나니만못하니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에고 너무나 길게 썻네여 읽어 보느라 고생하셧네여
헤어지긴 싫고 다시 만나긴 하는데 자꾸만 피하는 남친을 어떡해야만 하는지
조언즘 부탁할게여
악플 은 사양 할게여 한 여자가 너무도 사랑하는 남친에 대한 무관심한 내용을 써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