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야 6월인가 7월인가 모르겠는데 하여간 여름 정도에 옛 사람의 싸이를
찾아봤단 말이야~ 이름도 알고 생년도 알아서~ 근데 그때 당시에는 있었어 싸이가! 분명히!
그때 방명록을 보아하니까 그 사람은 아직 애인이 없드라~ 나 진짜 방명록에 잘 지내느냐고
안부차 발도장 찍고 싶었거든? 근데 꾹 참았어~ 그리고서 이번달 어느날... 컴터 끌라고
했을 시점에 한 번 찾아봤어 근데 없어~ 싸이가 안 보여! 나 이런 결과 예상하고 찾은건
아니였는데... 막 미치겠더라~ 그 미칠거 같은 감정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데-_-;
나 이 감정 진짜 부질 없는것이겠지? 아 진짜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 노래가
왜 이리도 와 닿느냐면 내가 그 사람한테 받은건 많았는데 내가 정작 해준건 없어 그래서
이리도 미련이 남나봐~ 차라리 내가 뭘 하나 제대로 해준게 있다면 이러진 않을텐데
제대로 해준게 단 하나도 없어서 그게 한이 맺히나봐~ 나 이거 어쩌면 좋누...?
참 답답해 정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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