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1년넘었습니다.
퇴사를 2개월앞두고 회사 부장님과 같이 퇴사를 앞둔동료와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7시쯤 고깃집에 도착을해서 술은안먹고 주로 회사얘기 힘든얘기를 하다ㅗㅂ니2시간이 훌쩍 넘어가더군요..그때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옵니다..셋이서 저녁만먹는데 왜이렇게 오래먹냐고..ㅡ.ㅡ 그래서 답문을 보냈죠..이제 일어난다고..그때시간이 9시..
바로 문자옵니다 .. 나도 내일 술마실꺼야 나한테 문자나 전화하지마! ㅡ.ㅡ 갑자기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입니까?? 고깃집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전화를 했더니 안받네요..전화든 문자든 하지말라면서.. 하도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핸드폰 꺼버리고 그냥 잤습니다..지금까지 아무연락도 없는데.. 제가 잘못한게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