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의 초보 주부입니다.
얼마전부터 남편 회사에 가장친한 친구가 입사하게 됐어요.
친구가 일자리없이 놀고있길래 제가 소개시켜줬어요..
그래서 지금 남편하고 제 친구랑 같이 알하고있습니다..
소개시켜 줄 당시만 해도 불안한 마음이 없었는데 요즘은 너무 신경쓰여서 미칠지경입니다.
12시간 늘 같은 사무실을 쓰고 퇴근할땐 카플을 합니다.가는방향이 같아서요..,,
괜찮은걸까요?너무 불안해서 신랑한테 솔직히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절대 그런일은 있을수 없는거
아니냐며 화를 내더군요.............
친해지는건 시간문제예요.. 남여가 차안에 둘이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들 오갈것이고.
그럼 둘이 정드는거 아닐까요?ㅜㅜ 일이 손에 안잡혀요..
제가 좀 심하게 의심하는 걸까요
며칠전에 남편이 친구에게 심부름을 시켰어요.근데 전화를 좀 여러번 했더라구요.
물론 걱정도 되고 잘 처리했는지 궁금해서 했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좀......의심이 가네요/
어쪄죠? 참고로 제 친군 애교도 많고 이쁘게 생겼어요.. 남자친구도 없구..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