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엄마가 주점사장이시다.
맨 처음 발을 딛기시작한 건
그 친구 어머니의 권유로 인해서..
친구의 권유로 인해서...
학교 휴학기 내고 경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일하고를 반족하다가
다시 그만 둔 뒤로부터 일자리가 없는거였다.
그래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석달이 지나고
넉달째 백조생활을 하고 있을 무렵 친구가
자기네 엄마한테 울 집사정을 이야기 했단다.
그리고 지금 내 처지를....
그러면서 한달이 또 지나갔다
(그 지나가는 시간동안 편의점 알바도 하고 여러가지 잡알바 등 했지만...)
그러던 어느날 내 친구가 자기네 엄마가
자기집에서 일해 보니 않겠냐고
한번 나한테 가서 물어보래서 물어보더라
자기도 친한 친구를 이런 쪽에서 일 시키는 게 싫었단다
그래도 자기 엄마가 나 보호 해 준다고 했고
돈 조금만 모아서 나가면 된다고..
그런 식으로 이 일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후회스럽다.
당장에 거절했어야 하는데.. (몇 번은 거절했다..)
근데 울 동생 대학등록금...
국립대 200도 채 안되는 150만원을 못 구해서
쩔쩔 매는 엄마를 보면 어쩔 수 없었다.
딱 한달만 일하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술만 잘 따라주고
잘 마시고 노래와 춤만 추고
손님 팔짱 끼고 안아주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들어갔다.. 돈맛이 들어버린 것일까?
그 친구네 집에서 한달 반동안 일하다 그만 뒀다.
그리고 국가에서 실시한 인구총조사에 발탁되었다.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친구덕으로...
그걸 한달동안 하고나서.. 또 일자리가 없어졌다.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유흥업소 생각이 자주 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면 들수록 자주 인터넷과 벼룩시장 신문을
더 보고 자주 연락하고 이력서 갔다주고 반복하다 하다못해서 결국은
친구엄마 가게와 완전 밴대 방향 끝쪽으로
유흥주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오라고 하더라...
다시 갔다 근데 촌이라서 그런가 손님도 없고 돈벌이도 시원찮았다.
두달만에 그만뒀다. 그리고 집에서 쉬다가
경리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었다.
그 쪽에서 석달정도 했는데 주점에서 일해서
돈 번 것 보다 훨 못하더라.
동생 엠티비며 동아리 뭐 내는 돈비며
엄마 생활비며 용돈이며 집셋값이며 수도요금이며
다 내야하는데 적금도 들어야 하고 저축도 해야하는데
그러다 보면 내 쓸 돈도 없어지고
돈도 아주 조금만 남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
엄마빚 돌아가신 아빠빚도 빨리빨리 갚아야 되는데...
엄마가 외가친척들에게 손벌이는 게 너무 싫었다.
이모들이 도와준다고 하는 것도 너무 싫었고
능력없어 약간의 무시하는듯한 것도 너무 싫었고...
내가 무슨짓을 하더라도 빨리 돈을 벌어서
빚도 갚고 내집 마련도 하고싶고 그랬다.
암튼 다시 경리일로 돌아가서 돈이 않되면 않될수록
자꾸 유흥업소 생각이 나더라.
정말 미련하고 또 미련하고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그런 쪽에서 그냥 세상사람들 비난 온갖 모욕 손가락질 받고
내가 비참해지고 창녀가 될지라도
빨리 내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때는...사촌동생들에게서 거지란 소리까지 들었던 나이다
너무 비참했다. 그래서 난 다시 그 경리일을 그만두고
내 고향을 벗어나 타지에서 같이 사는 친구랑 자취방 구해서
그 주위 유흥주점에서 다시 일하게 되었다.
지금 이 가게에서 일한지 4개월 다 되어간다.
난 자존심이 정말 센 편이다
그런 내가 자존심까지 굽혀가면서 웃음 팔아가고
내 몸 만지게 해줘가면서 지금 이 일을 하고있다.
가끔씩 인터넷에 주점 또는 술집 유흥주점 등을
검색하여 아가씨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각...
그녀들을 사랑하는 남자들의 생각등을 어김없이 보곤한다.
정말 짐승보다도 더 못한 짐승취급하는 것 같았다.
돈 밝힌다고? 하기사 이런 업종에 일하는 아가씨들은
자기생활을 탈비하기 위해 벗어나기 위해서..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돈이 필요해서 이런일을 하지만..
밝히지는 않는다. 뭣도 모르고 돈 밝힌다 진정한 된장녀는
그런 쪽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다. 창녀다 하지만...
그런 아가씨들도 안다. 자기가 지금 뭘하는지를..
일반인들 눈에 자신들이 어떻게 비춰질 지 안다...
그래서 이런 곳에 일하는 아가씨들은 100이면 100
다 숨긴다 이런 곳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들켰을 때 눈물을 흘린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자기가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한탄해서 그런 것일까?
절대 아니다. 그 이유안에 이것도 약간 스며들어있겠지만..
자기현재처지가 너무 기구해서 우는것이다.
자기집안상황 때문에...
아가씨들은 100이면 80%정도는 집안형편때문에 이런 곳에서 일한다.
자기집안만 아니면 자기가 왜 이런곳에서 일을 하겠는가?
딸린 식구들만 없다면 왜 이런 곳에서 일하겠는가?
딸린식구들은 좀 있지,
집안형편은 극도로 않 좋아지지,
일자리는 안잡혀지지,
일자리를 구했다쳐도 그거 집안 빚갚고 식구생활비며
따로 나가는 돈 을 내려면 한도끝도 없고 모자라기 때문에
그 극단적인 선택방법이 이 쪽에서 일하는것이다.
그 인격을 모독하지마라. 사람을 욕하지마라.
그 선택방법만 지적하라. 아가씨들도 슬프다. 비참하다. 죽고싶어한다.
한번 이일에 손대기 시작하면 절대 못 벗어난다고? 돈 맛이 들어서??
하기사 그런 경우도 있겠지. 하지만 반반이다.
50%는 못 있고 띄움띄움 이 일을 하겠지만
50%는 절대로 않한다. 손을 땐다.
근데 그것의 시점이 중요하지.
근데 거의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거나
결혼하면 거의 때더라. 못벗어나는게 아니라
그 벗어나는 시점이 중요하다.
못벗어난다고 돈맛이 들였다고 말하지마라.
벗어날 시점이 있을꺼라고 말해주라.
하기사 당장에 벗어날수도 있겠지만
내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정형편이 걸리기 때문에
잘 못 벗어나는 이유이다.
나같은 경우는 벗어나려고 하면
집안에 무슨 문제가 터지고 또 벗어나려고
하면 또 문제가 터지고... 난 이번에 벗어나려고 했는데
집안에 부모님의 카드빛이 터졌다.
3천만원이라지만 울 동생 말로는 4천만원정도란다.
결코 엄마가 엄마한테 쓴게 아니다
우리를 위해서 쓰다가 그리고 아빠빚도 갚고
주위 도와준 사람들 빚을 갚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카드 결제일을 맞춰야 되는데
일자리가 없다보니 제때 못 맞춰서 그렇고...
그리고 해서는 않될 돌려막기로 또 조금씩 불어나고..
그렇다보니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생각해보자 이 상황에서 내 심정이 어떻겠는지...
경리일로 해서 그 빚 갚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가?
동생 대학에 들어가는 돈 집생활비 또 따로 나가는 돈
저축 등등으로 결코 빨리 갚을 수 없다.
맨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 자존심 쎄다.
친척들의 도움 너무 싫다.
엄마도 고마워 하기는 하겠지
근데 엄마도 사람인데 왜 자존심이 없겠는가?
엄마의 처지도 참 딱하다 26살에 시집와서
뱃사람 아빠를 따라다니면서 뱃일 하다가
결혼 8년만에 남편이 태풍을 맞아 뱃사고가 나
시체도 못건지고 사망으로 처리되었으니..
그때가 내나이 8살 9살 올라가기 전 겨울이였다.
지금 내 나이 23.....
그때 아빠가 선주였던가 선장으로 배를 몰고갔기 때문에
그 사고의 책임은 모두 아빠의 몫...
그러나 아빠가 사망했으므로 당연히
그 빚은 부인인 엄마에게로 다 쏠렸다.
참 무정하게도 가장 큰 힘이 되어주어야 할
친가 아빠형제들 특히 큰엄마 작은엄마들든
엄마를 닥달하기 시작한다.그 빚 빨리 갚으라고..
그리고 아빠가 살아생전에 형제들한테서 빌려간 돈 갚으라고 닥달했다.
난 어려서 몰랐는데.. 그랬단다..
내 고1 올라가기 전까지는 엄마와 외할머니의 그런 소릴 항상 듣고왔다.
망할놈의 친가쪽 식구들.. 정말 미친년들만 우글거린다고.
명절만 되면 우리만 친가쪽으로 보내고...
그리고 그때 당해왔던 걸 우리한테 여과없이 이야기해 주고...
근데 참 아이러니한 게 친가쪽에서는
엄마칭찬을 한다. 아빠 살아있을 때 아빠 돌아가셨을
그때 참 하늘이 노랬다면서 막 그런식으로
리얼리틱하게 이야기 한다 잠시 정체성에 혼란이 있었긴 하지만...
난 잠시 생각해 봤다.
그렇게 울 엄마를 생각하던 사람들이
어째 엄마를 입으로만 도와주는지..
아빠빚을 물려받았을 때 그때 조금이라도 도아주지..
도와주신 분은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두분
그리고 우리 외가쪽 식구들....
정말 너무했다.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엄마한테 와서
빨리 돈 갚으라고 하고 그때
결혼 초읽기에 바빴던 작은 이모부에게 집문서를 넘겼는데
그걸 또 어떻게 알아냈는지 이모부에게까지 가서 막 대들고..
정말 사람들이 할 짓인가...
지금은 도와주는냥 걱정해주는냥 그렇게 하지만..
난 그들이 싫다.
아무리 내 핏줄이라지만은..
울동생과 내가 커가면서 돈 한푼도 주질않고
명절때 가서야 용돈 조금 쥐어주는 그런 센스...
이렇게 보면 외가쪽에서는 엄마가 가게를 차리도록
도와주고 집도 명의도 이모부명의로 해주고...
큰이모 작은이모 이모부들 모두 고마운 분이지만..
그렇게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나에겐 부담이 가고
또 은근히 도와준다는 명분하에
엄말 무시하고 우릴 무시하는 것 같고..
하기사 뭐 제대로 된게 없으니까
나 같은 경우는 배운것도 별로 없고...
하려고도 않으니까..
하지만 우리 엄마 무시하는 건 절대 못 참는다...
요즘은 외가친가 모두 싫어지기 시작한다.
차라리 엄마 제대로 생각 박힌 사람과 제혼하고
나도 빨리 이 생활 청산하고
제대로 된 사람 빨리 만나서
시집 빨리가서 지금의 호적 빨리 파고싶단 생각만 든다.
아무튼 이야기가 완전 삼천포로 빠졌는데
앞뒤 두서도 안맞고... 이 일 청산하고 싶다.
남자들의 놀잇감도 되기 싫고..
난 혼전순결자였는데 안타깝게도 여기와서 그걸 빼앗기고 말았다.
이모의 압력으로 인해서...
그리고 얼굴 이곳저곳 팔리기 싫어서 고정으로 있는데...
맨처음 한두달간은 아가씨가 안구해져
나혼자서 매일 빨리 와서 문열고 늦게까지 있고
쉬는 날도 없이 일하고 또 미씨 즉 아줌마 베테랑들하고만
들어가니까 볼 것 안 볼것 할 것 안할 것 다 했다.
리고 그나마 구한 아가씨 마저 나보다 한살 위인 언니도
아가씨방에는 절대 안들어간다고
미씨방에만 들어간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아가씨들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심하게 노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다가
그 언니가 가고 좀 지난뒤 아가씨들이 울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내가 틀렸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 땐 이미 미씨들 사이에서 내가 아가씨 중에서도
잘하는걸로 이미 알려졌고 울 가게 이모도
나보고 베테랑이란다.. 어이 없어가지고...
요즘은 나도 슬슬 미씨들과 일했을때만큼은 않한다
울집에 요즘 아가씨들도 조금씩 오고하고
아가씨들하고 요즘은 많이 들어가서
조금씩 아가씨들이 일하는 수준으로 가려고 한다.
옷 입는것도 그렇고... 하지만 가게이모 (사장)
이모랑 미씨들이 반발한다 내가 이상해졌다고...
난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
빚? 빚 조금씩만 갚고 돈을 빨리 모으라고
할꺼다 엄마한테..
빚보다 저축하는 돈이 더 많이 있도록..
그리고 훗날 이런 생각을 하면 않되지만
엄마가 나이가 들어서 만약 임종에 가까울 때
난 그 엄마 유산 포기할꺼라고
그럼 자연히 빚도 내가 안갚아도 되게 된다고...
빨리 이 생활 청산하고 싶다.
남자들이 내 몸 만지는 거 싫고..
더더욱이 손이 및으로 가려고 할때면 진짜 미친다.
내가 나온다 그냥. 나 체인지하라고 한다. 직접...
난 정말 내 몸 만지는 거 너무 싫다...
그리고 이모가 나를 잊는 게 싫다.
난 다른 아가씨들보다 일한 경력도 1년도 안되고
여기서는 더더욱 이제 4개월째고
여기와서 순결을 깨고 했는데 베테랑은 무슨..
어찌보면 내가 여기서 제일 순진한 것 같은데
아가씨들이 성에 관한 이야기 단어들을 이야기할때면
난 못 알아듣는 것도 많고 그런데
나보고 베테랑이란다.. 그걸 칭찬으로 들으라고...
그리고 아가씨들 중에서도
나를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싫다.
어느날 소개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 날은 아가씨 3명과 미씨 2명과 들어갔는데..
나를 뺀 아가씨 2명은 소개를 않했는데
미씨들이 하고 나서 나한테 자꾸 하란다.
이때까지 미씨들하고 들어갈때마다 따라하고 했는데
그걸 빌미삼아 하라는거란다
죽어도 하기싫은데 협박에 의해서 했다
(손님들도 않하면 계산않하고 나간다고 했기에...)
(더 어이없는 일은 어느날은 손님이 내가 소개 안하면
계산 안한다고 해서 매상올리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소개를 했는데 뒤에 들어보니 그 손님중에 한명이 밖에
나가서 이모한테 내가 소개하면 이모 팁 준다고 했단다.
그래서 이모나 미씨들이 나한테 닥달한것이였다.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가게 매상만 생각했는데
정말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다.)
암튼 그때 하고 몇 주 뒤 아가씨 4명이 들어갔다.
근데 젊은것들이 소개하라고 막하는거였다.
근데 그때 나만빼고 다 소개같은 거 한번도 않한 아가씨였다.
막 빼고 있을때 내가 할 수없이
큰언니한테 아가씨들 데리고 나가있으라고
내가 나혼자서 그냥 소개하고
아가씨들 부르게 한다고 나가있으라고 했더만
말귀를 못알아들은 건지
자기는 모르겠다면서 그대로 서 있는거였다.
할 수없이 내가 손님한테 내 혼자서 할테니까
아가씨들 잠시 밖에 나가라고 하면 안되냐고...
사실 자기네들은 하지않으면서 나혼자 하면 뭐하잖은가..
그리고 내가 누누히 그 아가씨들에게 말한다.
너네들이 소개 않할꺼면
다른 미씨들 아가씨들 소개할때
그 사람들 몸 보지말라고 시선 피하라고
아무리 그 아가씨들 미씨들이 벗은 상태에서
자기네들 파트너 옆에 와도 절대로 너네들은
몸 봐서는 않된다고.. 너네들은 하지않으면서
그 아가씨들 몸보는 심보가 뭐냐면서
조금이라도 그 사람들 배려해 주라고..
내가 해봐서 아는데 진짜 수치스럽다고...
모르는 남자들한테 내 알몸 보여주는것도
쪽팔리고 비참하고 수치스러운데
그리고 소개하는 아가씨들한테 보여주는것도
기분이 걸끄러운데 소개 않하고 가만히 앉아있는
너네들이 내몸 보면 더 황당하고 어이없고
진짜 쪽팔리고 수치스러움미 배로 증가한다고
화가난다고 그러니 보지말라고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염방 잊고 막 그냥 뚫어져라 쳐다본다.
이런 경우는 잠시 모두 나가게 한 다음
나 혼자 하는 게 낮다. 그게 훨 낫다..
근데 그러렬고 하는 찰나 나보다 한살 어린애가
나한테 "언니 않해요? 언니 하세요." 이러는 거였다
그래서 그럼 너도 할꺼냐고 하니까
그건 아니라면서 그러는거였다.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리고 더 어이없는거는 애들은 어찌해서 나가게 했다
근데 이모가 살짝 들어와서는 나한테 하는 말이
쟤네들은 원래부터 소개같은 않하니까.니 혼자 빨리 소개하고
애들 부르라는거였다. 진짜 어이 없었다.
그 뒤부터 소개같은 거 잘 않한다.
그리고 내가 자존심이 약간 더 상하는 게 팁이다
바로..미씨들이 팁 받아내 준다면서
소개하라고 할때마다 난 팁 안받고 않한다고 한다.
그리고 손님이 팁준다고 하면 난 거절한다
그냥 용돈 준다고 해도 거절하고..
거의 70%는 팁을 준다면 그건 바로
더 좀더 심한단계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냥 아무짓도 않하고 가만히 있었는데도
팁준다고 해도 난 거절한다
날 동정하는 기분이 들어서
뭐 일반남자들의 생각들은 다 그렇겠지만...
내가 겪어 본 손님 중에 최고의 손님은
그냥 창녀란 생각도 않하고 심하게도 안놀고
만지지도 않고 동정도 하지않고 팁도 않주고
전화번호도 안따가고 그냥 친한친구랑 놀듯이
재밌게 놀다가 알아서 술 시키고 알아서 그냥 가는 손님이다.
그런 손님들이 나에게는 최고다...
암튼 소개도 그렇고 요즘들어 내 자신이 너무 싫다..
기분이 오묘할 정도록 싫다.....
내 상황을 아는 주위 아는 사람들은 딱 세명 뿐이다.
내 친여동생과 나랑 같이 자취하는 친구
그리고 이 친구의 애인 뿐이다.
근데 내가 아무리 한다해도
이번 12월까지만 하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해 왔고 친동생이 이번 12월 말까지
안그만 두면 친가 외가 친척들 그리고 엄마한테까지
다 일러바친다고 했다.뭐 잘된 일이지만...
나도 다시 대학교로 돌아가고 싶고..
근데 뜻대로 않된다.
내 처지가 참 딱하다.
일단 엄마 빚부터 갚으면 좀 숨통이 틔일것 같은데 휴~
이런 나를 욕하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네티즌들을
보면 나야 뭐 할 말은 없지만..
이런 창녀를 만드는 건 남자들이다.
남자들이 더했으면 더했지
이런 아가씨들이 찾아가서 하는 건 아니잖는가
남자들이 찾아와서 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