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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고맙슴니다..

무쮜마 |2003.03.15 13:08
조회 609 |추천 0

많은분들이 위로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부터 드려야겠네여..

제글은 게시판지기님께..

부탁드려..

삭제했슴니다..

익명이길래..

넘 답답해서 쓴글인데..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셔서여..

맘이 더 상할까 해서 ..

삭제했습니다..

 

꼬릿말 달아주신분중에..

고아라고 하신분..

죄송합니다..

님한테 괜시리 미안하단 생각이 드네여..

그래여..

어쩜..

제 핑계일수도 있겠죠..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열심히 애들키우며 살수도 있는데..

님처럼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

많은데..

이런일 하면서 힘들다고 했던..

제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네여..

님 충고 ..

진심으로 고맙게 받겠습니다..

 

내년에는 큰아이가 ..

학교에 들어갑니다..

지금 어느정도 저축도 해놨구여..

 옷가게를 해볼 생각입니다..

조금만 돈을 더 모으면 ..

우리 세식구 ..

알콩달콩 살수 있을꺼 같아여..

지금..

비록 이렇게 살지만..

아이가 학교 들어 가기전에 ..

다 정리하려 합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 ,.

진심으로 고맙구여..

똑바로 살으라는 질책도 ..

열심히 살으라는 위로도..

넘 감사해서..

몇자 남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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