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기대고 싶은데, 기댈사람이 없어, 정말, 이제는 그만두고 싶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제 기억속 엄마의 기억은 없습니다.
듣기로는 제가 태어나자마자 이혼하셨다고 하십니다.
지금 저희 아빠는 제가 초2때 재혼을 하셨어요,
저를 감추신 채로,, 엄마만 알고 지금의 외가쪽에서는 저라는 존재를 몰라
저는 가족과 실지 못하고있습니다.
제 나이는 29입니다.
공개적으로 찾고 싶지만 집안때문에.,용기가 나지 않아,, 이곳에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남겨주세요..
이름:김영자
나이:53~54 정도로 추정, 정확히는 모르지만 50대 초반입니다.
직업:이혼하시기전에, 초등학교 교사였음,지금도 하시는지는 모르겠음,
(30여년전 강원도에서 교직생활하셨던걸로 추정)
지역:강원도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딸아이둘, 남편과 서울에 산다고 들었습니다.
외갓쪽은 강원도동해시이고, 외삼촌중에 높은 지위에 계시다, 횡성경찰서장이던가
아니면 파출소소장..제가 직급을 잘 모르지만, 그런쪽으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외가쪽 식구중에 동해시에서 포목점을 했다고 얼핏 듣기도 했습니다.
외모:얼굴은 제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키가 167cm라고 들었습니다.
꼭 찾고 싶어요,
엄마라고 한번만 불러 보고 싶습니다.
안겨서 한번만이라도 울어봤음 좋겠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시는 분은 글을 남겨주세요,
아님 메일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