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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름은 김영자입니다. 꼭 찾고 싶습니다.

|2006.10.15 12:19
조회 1,407 |추천 0

 

안녕하세요,

세상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기대고 싶은데, 기댈사람이 없어, 정말, 이제는 그만두고 싶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제 기억속 엄마의 기억은 없습니다.

듣기로는 제가 태어나자마자 이혼하셨다고 하십니다.

지금 저희 아빠는 제가 초2때 재혼을 하셨어요,

저를 감추신 채로,, 엄마만 알고 지금의 외가쪽에서는 저라는 존재를 몰라

저는 가족과 실지 못하고있습니다.

제 나이는 29입니다.

공개적으로 찾고 싶지만 집안때문에.,용기가 나지 않아,, 이곳에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남겨주세요..

 

이름:김영자

나이:53~54 정도로 추정, 정확히는 모르지만 50대 초반입니다.

직업:이혼하시기전에,  초등학교 교사였음,지금도 하시는지는 모르겠음,

        (30여년전 강원도에서 교직생활하셨던걸로 추정)

지역:강원도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딸아이둘, 남편과 서울에 산다고 들었습니다.

        외갓쪽은 강원도동해시이고, 외삼촌중에 높은 지위에 계시다, 횡성경찰서장이던가

        아니면 파출소소장..제가 직급을 잘 모르지만,  그런쪽으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외가쪽 식구중에 동해시에서 포목점을 했다고 얼핏 듣기도 했습니다.

외모:얼굴은 제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키가 167cm라고 들었습니다.

 

꼭 찾고 싶어요,

엄마라고 한번만 불러 보고 싶습니다.

안겨서 한번만이라도 울어봤음 좋겠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시는 분은 글을 남겨주세요,

아님 메일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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