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프다. 정말 아프다.
도대체가 이게 먼가 싶다.
누워서 침뱉길지도 모른다.
남친이 자꾸만 날 속인다. 거짓말한다.
지금 온몸이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그렇다.
전에 현정이라는 후배 가시난년으로 내한테 거짓말한적 잇다.
그 현정이란 년하고 졸업여행으로 8명의 애들이 놀러간적도 있고 월드컵때 여친인 나는 혼자 응원하게 놔두고 그뇬이랑 응원한 남친이다. 난 그때 후배랑 친구 모임이라 그래서 그러려나 부다 했다. 그러고 술먹다가 술에 취해서 그뇬한테 전화하다 내한테 딱걸린것이지... 얼마나 다정하게...통화하던지...남친왈 오빠~~~라구 해야징....이러면서...통화하는걸 들었는데...나보고끝까지 전화가 왔다고 거짓말해대고...발신번혼데 ....
아무튼 ....울고불며 오해라고 매달린 남친을 용서했다...
그리고 개강하러 간다면서 ..학교라고... 내한테 말해놓고 지는 친구들이랑 놀러가고...거기 다른 후배뇬도 있었다....왜 거짓말을 하면서 놀러를 간게지?? 아무튼 또 거짓말...
서로 교환일기를 썼는데 지가 먼저쓰자 해서 쓰기로 했는데...1년동안 고이쓴 내일기....
일기 다 써간다고 말한거 또 거짓말....백지 그대로였다...
그리고...이번엔....
지 알고 연락하는 친구중에 대구 사는 뇬이 있다 그뇬은 남친이 군대 있을때 펜팔했던 친구란다
대구살고 사진으로 얼굴정도 알고..가끔 연락하며 지내고...가끔 멜도 주고받고...
편지도 주고받고.....요즘은 지말로는 안한다고 하더군...내한테 멜도 잘안쓰는 인간이.....믿었다..
남친이 내한테 슬기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애는 남자라고 햇었다...
근데 나랑 있는데 지한테 전화한통이 온거다... 옆에있으니 여자 목소리...
그래서 내가 누구야? 했더니...그냥 친구란다...그래서 응...하고 말았는데...여자의 직감인가 육감인가 ...그것이 궁금하게 만드는거다....그래서 다시 여자야? 이랫더니..응 그러는거다..
갑자기 지폰을 확인하고 싶어졌다...누군지...궁금해서... 봤더니...슬기라고 되어 있는거다...슬기..그러곤 한참 있다가..내가 니 전에 슬기가 남자라고 안했나? 남자가 갑자기 여자로 둔갑햇나? 이랬더니...가만있다.. 기분이 상해서 지보고 니 내한테 지금 숨긴거 있음 다 말해라고 했다...다 용서할테니 지금말해야 한다고...그랬더니 할말없다고 그런다..지금말안하면 너 용서 안한다고 말해라고 했더니 절때 숨기는거 없다고...
정말 웃겨서..슬기가 남자라 했는데 왜 여자냐고 물었다....누구냐고...그랬더니 대구뇬이라네..기가차서...
현정이 그일도 그렇고 그전에 내가 지 거짓말에 얼마나 기분나쁘고 얼마나 심각하게 싸웠는데 이게 또 거짓을 말하는거다...그래서 내가 니 여자랑 연락하고 하는거 정말 괜찮은데 니 왜 자꾸 내한테 거짓말 하냐고 했다...
대구뇬은 이름이 송머머양인데 슬기란 남자친구 이름으로 너어서 내몰래 그동안 통화를 하고 그랬던거다... 난 멋도 모르고....지 통화목록에 슬기라고 찍혀 있음 그게 남자친구 슬긴줄만 믿고 있었던거다...
그기분...너무 드럽고...아실란지......그래서 그냥 송머머라고 하지 왜 슬기라고 이름 바꿔서 했냐고....니 나쁘다고....그렇게 대판싸우고...그때도 질질 울면서 내한테 메달린다. 지는 결백하다고...지 친구가 그래서 지도 내 기분나쁠까봐 그래봤다고..그래서 내가 니기분나쁠까봐 내 아는 남자들 미숙이, 미자, 순자 이리바까서 너어넣고 연락하면 니 되게 좋겠다고 이야기 햇다....
미안하다는거다...하지만 지는 결백하고 정말 아무 뜻없고...그냥 단순하게 그런거라고...
울며불며 내한테 매달리며 한번만 딱 한번만 기회 달란다...잘할꺼라고...
너무 어의가 없고 기분나빴다. 왜 떳떳한데...내한테 속였을까?
그전에 친구들이랑 대구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우리가 길을 잘 몰라서 많이 헤멨었다.
그래서 내가 지보고 니 대구 아는 친구년한테 길물어보자 이랬더니...그때 그러더군...
나 그애랑 연락 안한다고....연락처 모른다고...
철떡같이 믿고 있었는데...그때 지전화기에 슬기라고 있는 애가 바로 대구뇬이 였던거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왜 떳떳한데 왜왜왜 내가 그렇게나 지한테 부탁하며 애원하듯 날 속이지만 말아달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왜 그랬을까? 난 정말 내도 연락 주고받는 사람있으니까 지한테 괜찮다고 그정도는 이해한다고 ...내 오해 사지않게 그러지말라고 솔직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그렇게 대판싸우고 지를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고 용서해줬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13일날 갑지기 지한테 뭔가를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그래서 그날 저녁 술한잔 하면서 그랬다.
넌 남자와 여자가 우정을 지킬수 있다 생각하냐고....지는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난 이야기했다. 난 옛날에 나도 우정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같다고....
이성지간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꼭 언젠가는... 둘 중 한사람이 우정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만들수 있다고....그래서 동성간에는 사랑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거라고..난 그리 생각한다고...
그런 말을하고 지한테 되물었다...내말 공감하냐고? 그랬더니 공감 한다고 하네?
그래서 내가 그럼 니 대구 뇬이나 다른 여자 후배나 친구 ...관계를 확실하게 하라고..친구면 친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를 확실히 하고...니와 내관계도 확실하게 하자고...난 어정쩡한거 정말 싫으니까 확실하자고.... 난 내 아는 오빠나 남자 친구들이나...친구지만 정말 분명하게 확실히 햇다고...친구지만 동성친구와는 다르니까 정말 확실히 해뒀다고.....넌 내가 보기엔 확실히 햇다고 하지만...머리속만 확실했고 행동은 그렇지 않은것 같으니까...친구면 친구로 확실해라고...그랬더니 그런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지보고 니 요즘 대구랑 연락하냐고 물엇다...안한다고 하는거다...그러더니 갑자기...오늘 했다고 그런다? 그래서 왜 했냐고 했더니.....그냥 궁금해서 햇다는거다...
그러고 14일이 됫다...
근데 갑자기 지 말에 모순이 있다는걸 알았다..그래서 다시 물엇다.
니가 대구뇬한테 전화한거냐고? 그랬더니 지가 먼저 했다는거다...휴대폰을 뺏어서 봤더니 지가 먼저 했다..
내가 그랬다...전에 대구뇬때메 싸웠을때 이야기를 꺼내며
니는 전에 내보고 대구뇬이랑 더이상 연락할 일도 없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상관없는 관계라서 슬기로 되어있는 이름다 지우고 연락와도 안받을꺼라고...
그때 내가 그랬다...니가 자신없는 말은 하지말라고..지키지도 못할꺼 말하지말라고....
근데 지가 꼭 그렇게 하겠다는거다....내한테 괜한 오해 사기 싫다고... 근데 그렇게 말했던 인간이...지가 번호를 머릿속에 기억해 두었다가 지손으로 꼭꼭 눌러서 그뇬한테 전화했자나... 것도 어캐 사나 궁금해서....???
기분 나쁘고 도대체가 머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날 속이지만 말아달라고 부탁했껀만...
그뇬이 그렇게 좋았을까? 왜 궁금하지? 그뇬에 대해서? 아님 기분 전환겸 연락하는건가?
왜 내한테 숨기지? 왜왜왜???? 왜 숨겨? 왜 속여? 왜 날 바보만드냐고...
그럼 나는 머지? 지 장난감? 혹...권태감인가? (우린 2년사귀었다)
그래서 내가 지보고 내가 만약 니처럼 햇다면 니가 내를 어떻게 보겟냐고 물엇다....말을못한다.. 내가 어쩌주길 바라냐고..하다가....자꾸만 심각해졌다...눈물 콧물 번벅이 되가꼬 처 짜기 시작 하는거다!
그래서 니 또 짜냐고...니 그 따위 눈물로 내가 흔들릴꺼라 생각하면 니 진짜 짜증나는 역겨운 인간이라고 착각속에서 깨라고 ..그뇬들이랑 사귀고 어쩌고 그래도 난 상관이 없는데....내가 화가나는건 나를 속인것....
속히는 그 기분...
날 이제 믿게 만들어 주겠다고 지가 그렇게 약속해 놓구선..이제 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못믿게 만들어 버렸자나....날 의부증인 사람인양... 내가 지를 그마만큼 믿었기에 그 배신감이 더 컸는지..너무너무 맘이 아프다. 나 정말 지랑 만나면서 지한테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지 상처 준것도 없고....근데 이기모지?
지는 내한테 자꾸만 상처만 남겨주고....
우리 1년만 떨어져서 아니 1달 만이라도 떨어져서 다른 사람 만나고 거리두고 지내자고...했더니그건 절때로 못한단다....싫단다....나밖에 없다고하믄서..
이리저리 싸우다가...집에가라고 하니까...울면서 지가 간다는거다..집에...
내가가라고 했지만 간다는거다...내가께....엉엉....그럼...잘지내라...이따구러 말하고 가는거다....잘지내라...이러면서...화가나서 지가 우리집 4층계단을 내려간다. 참 있다가 너무 화가나서 지2~3층쯤 갔을땐가....가방을 던졌다....그리고 휴대폰도 던져서 깨버렸다...
그렇게해서 다시 싸우다가...
니 내 그동안 가지고 놀았냐고...내 말이 말같지 안냐고...왜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맘아프게 하냐고....싸우면서 첨으로 지한테 욕을햇다. 니는 개자식이야! 라고.... 나쁜 새끼! 라고..욕을했다...
울고불고 처 매달리고 나를 안고 울고 짜고.... 코가 줄줄 나오고...
너무너무 짜증났다. 맨날 이런식이잖아. 지가 울면 내가 다시 봐주고..내가 울어야지 니가 왜우냐고 했다.
남친이 놀랬나보다..겁먹은 얼굴로 하며 징징 짠다...그래서 내 니때문에 밥도 못묵고 화이트데이에 좋은 추억만들고 너무 기분좋다고 ........너무너무 짜증나고 너무너무 싫드라.
나 지랑 사귀면서 웬만한거가지고 화 안내는데!
내가 니곁에 있다고 해서 내가 니 소유물인양 착각하지 말라고..나도 내 만나고 싶어 안달난 인간 많고 내가 맘가는 인간 많다고....니만 그런짓할줄 아는거 아니라고....제발 우리 그만보자고...우린 현정이때 그때 헤어졌어야 했다고...
제발 한번만 또 봐달라는거다! 난 분명 그때 마지막이라고 말했는데...이것도 엄연히 여자문제다!
왜 나를 속이는데~ 정말 별것아니면 속일것 까지 없지 않나? 내가 그토록 부탁하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속상했다.
속이는 방법도 너무 야비하자나!ㅠㅠ
지한테 그랬다...
니가 가슴 아파본적 있냐고....니가 내한테 믿음 흩어 진적 있냐고...내가 니 상처준적 있냐고....내가 니한테 한번 만 더 믿어달라고 한적있냐고....
그리고 대구 그년한테 싸우는데 전화가왔다.
느낌이 그년 같아서 받으라고 했더니 안받는다..받아!!! 했더니 받드만 ..
오~ 다정한 통화~
내가 삐딱해진 상태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만 보인다...
그리고 내가 바꿔달랬는데 안바꿔준다. 그래서 지 전화 뺏어서 그년한테 전화했다.....
무슨정신으로 그런짓으르 했는지 몰라도 하고싶었다.
웃으면서..^^ 호호호...안녕하세요? 저 자경이 여친인데...자경이가 오늘 저한테 그러드라구요...예전부터 통화하며 멜주고 받다가 그쪽한테 사랑하는 감정 생겨서 오늘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정말 잘됫어요...부디 잘 되길 바랄께요 둘이 잘 친해지세요....그랬더니 그년이 아닌데요....장난하 지마세요....우린 그냥 친군데요....얼굴도 못밨는데...이라데? 그래서 아니예요 저는 정말 괜찮고요....자갱이가 그쪽한테 직접 말못하겠다고 해서..제가 대신 말해드리는거니까 너무 이상캐 생각마시고 저도 다른 남친 생겨서 상관없어요...잘되세요..그럼..빠이..
이라고 끈었다. 그년 막웃으며 너무 좋아하드라...
아니 정말 좋아하드라 호호호..하믄서...사태 심각성도 모르고...
호호호 하드라고....네~~~ 이러면서 끈네?
휴.....
나 그때 완전히 미쳐가고 있었다.
아니 미쳐버리고 싶었고 ...나에게 믿음 회복해 주겠다고 굳게 약속한 그넘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고....나를 의심 많은 애로 만든 그새끼 죽여버리고 싶었다.
나그때 미쳤는지도 모르고...정말 끔찍히도 실코...내가 지한테 애교 떨고 한거 다 지한테 쌩지랄떤거 밖에 안된거고! 개같은넘이 내 몰래몰래 딴여자 안부 궁금해서 내한테 숨기고...연락하고...지여자나 잘챙기지....
우리는 싸우면 어떤 경우라도 그날 꼭 화해하고 들어가는데 어제는 그냥 집에갔다. 담에 이야기 하자고 했다.
그리고 저녁에 집에가고 나니 전화가 온다...
그래서 끈자고 하고 끈고...문자가 온다. 그래도 난 너 없으면 안돼~~~ 이렇게...
미친새끼 같으니라고...
지금....오늘 전화도 문자도 한통도 안온다...
남친의 눈물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다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지가 내보고 시집 오라는데...내가 지를 멀믿고 시집가겠냔말이다! 결혼하고 애놓고 나면 또 거짓말로 둥갑해서 내를 속일꺼 아니냔말이다! 한번두번도 아니고 지금이 몇번째냔 말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마지막으로 기회를 줘야하고 용서를 해야한단 말이냐!!
벌써 5번째다...
지가 철딱서니가 없어서 처신을 잘못한건지...아님 정말 나쁜 새낀데 내가 속고 있는지도 모르지...
혼자서 운전도 못하는데 혼자 운전하다가 들어왔다
아마 오늘도 집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아닐수도 잇고....
모르겠다....정말 모르겠다..
정말 구자경이가 누군지 모르겠고... 그새끼가 먼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모르겠고...내가 지한테 무언지도 모르겠고....지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나 어떡해야 하나?
지금 내가 누워서 침뱉기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 하필 그새끼는 항상 내가 가장 힘들때 이렇게 날 더 힘들게 만드는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와 눈물로 애원하면 그게 다이냔 말이다....
나.. 어떻게 하지?
몸도 아프고....마음도 아프다...
다 귀찮고....그렇다...
정때문에 질질 끌려다니는 여자가 바로 내가 되진 않을까 무섭다.난 그리는 안할꺼다.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나 어떻게 해야할까?
그새끼 도대체 내한테 왜그러는 걸까? 왜.... 무엇때문에....
나 너무 ...서럽고..눈물난다.
미쳐 버리고싶다.
모든것이 다....
내가 너무 아프다..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