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 가려면 버스를 타고 15분정도 걸려서 등하교를 합니다...
몇일전...어느때와 마찬가지로...울학교로 가는 버스를 탔지요...
그런데 그날따라 버스안에는 사람이 득실거렸고-ㅇ-
아마도 다른학교 학생들이 우리학교 근처로 소풍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려니 하고..저는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죠~~
그리고 학교를 마치고 버스를 타는데 -ㅇ- 마찬가지로 득실거리는거였습니다...
버스를 타보니; 아침에 우리학교근처로 소풍 온 ?학교인듯;ㅋ 사복입은 애들이 가득했구요;
좀 득실거렸습니다..
저는 운전기사 조금 뒷편에서 손잡이를 잡고; 저희집으로 향했죠-ㅇ-
그래서 제가 내리려고 벨을 눌릴려고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못눌리겠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내리는곳에서 누군가 내리는지; 벨은 눌려졌구, 버스는 섰습니다..
그리구 저는 재빨리~ 뒷문쪽으로 향했죠..막 비집고 들어가는데 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ㅇ-
저는 "아저씨!!!!"라고 엄청크게 두번씩이나...불렀습니다-ㅇ-;쪽팔렸습니다...
학생들도 막 수군거리고-ㅇ-
그런데 이 아저씨가 귀가 잘 안들리시는지...그냥 출발하더군요-ㅇ- 원래,,사람들 많으면 내리는사람이 있으니까 문을 좀 길게 열어주는게 아닌가요...?ㅠ달리는 버스에서 다시 소리치기는
머하구..속으로 "X됫다.." 하면서,,,다음 정류소 까지 가야하나...이러면서가고있엇죠-;;
저는 저번에도 이런경험을 하는 사람을 본적이있습니다; 그 사람은 대학생이었죠 ㅋㅋ
그학생도 막 소리치는데; 아저씨 들은거 같은뎅; 그냥 가버리더군요-ㅇ-제가 운전석 뒤에 앉아있었거든요...ㅋ
다시 본론으로 드가서 !
그런데 가다가 버스가 신호에 걸렸습니다..,,,그아저씨가 갑자기 문을 열어주는겁니다--;
어떤 학생은 막-ㅇ- 제 뒤에서 "어, 내린다내린다!" 이러면서,,,진짜 쪽팔리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내리고 나니까- 쪽팔리고 황당했습니다...
제가 하는말을 못들었으면..다음 정류소에서 내려주는게 정상아닌가요-_-?
제말을 들어놓고도,,,정류소에서 안내려주고--; 참..어이가 없었습니다..ㅠㅠ
진짜 쪽팔렸습니다..ㅠㅠ
그리고 버스기사아저씨...
제발,,,손님들좀 차별하지 마십시오...
버스 탈때..말입니다...학생들이 타면 아무말안하고 , 어른들이타면 어서오세요~
참-ㅇ- 어이없죠...ㅋ 학생이랑 어른이랑 가격이 300원밖에 차이 안납니다..저희부산은..
근데..학생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ㅋㅋ어른한테는 ~ 어서오세요`~?
뭡니까 이게..
제발 버스기사 아저씨들...!! 반성좀 하세용!!
글구 제발...손님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처럼 이렇게 쪽팔림을 당하는 사람 없기를~ ^^ㅎ
아참...그리고 제가 또 겪었던일중 하나인데--;
제가 카드비가 다 떨어져서 천원짜리 지폐로 냈거든요..?
그런데 잔돈 거슬러주기가 그렇게 귀찮으신지~~^^
"카드좀 들고 다녀라.."
이러는거 아닙니까..ㅋ 그럼 차라리 돈넣는 곳을 없애는게 더 낫죠~~? ㅋㅋ
어른들한테 돈 거슬러줄땐 찍소리도 못하면서말입니다..학생이 만만하죠..?
뽀대로 놔둡니까..돈넣는곳은...
지금까지 이글 읽어주신분 모두 감사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