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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디카 수리점의 무대뽀!!

ㅜㅜ |2006.10.16 11:32
조회 84 |추천 0

작년 휴가전쯤에 디카를 하나 구입했죠.. 그러니까 지금 1년하고 조금 사용했죠
그런데 문제는 구입할때부터 내수용 카메라 라고 하는 정품이 아닌걸 구입할때부터 였나봅니다
그때는 이것 저것 다 봐도.. 정말 몰랐어요.. 1년동안 무상 A/S에.. 기타등등
구입하고 1년동안 거의 모셔만 놨지.. 자주 쓰지도 않았던 제 디카가..
이번 여름 휴가 8월초에 고장이 났네요.. 증상은 이렇습니다.. 켜는 동시에 로고 보이면서
멈추는.. 아무런 키도 안먹는 상태..
1년전 구입한 곳 전화번호는 없는번호라고 나오고..
같이 휴가를 갔던 친구들은 언제 고쳐서 사진 보냐~ 계속 닥달하고..

 

내수용 카메라여서 동네 카메라 전문점에 맡기기로 했지요..
맡기는날 아저씨가 증상좀 물어보구 켜보구 하더니..
밧데리랑 메모리카드는 빼서 가져가고 카메라만 맡기라고 그러시면서
수리비 견적이 3만원이 넘으면 미리 전화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맡기고 전화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2틀후쯤 전화주신다는 아저씨..
일주일이 넘어도 전화 안옵니다..
제가 했지요.. 아주머니가 받으시면서.. 아저씨 잠깐 자리비웠으니 오시면 전화 드리라고 한다고
끈고 기다렸습니다.. 안옵니다..
제가 전화할때마다 이래저래 통화안되고.. 전화도 먼저 안주면서 지나간게 한달가까이..
화가나서 퇴근후 찾아갔더니 아저씨가 아프셔서 서울에 병원에 입원했다고..
그 카메라는 서울에 맡겼으니 알아보고 내일 다시 전화주겠다고 하더군요..
어짜피 거기에도 없으니까 또 그냥 왔지요..
그후로 일주일 이주일 지나도 전화는 또 안오지요..
전화하면 다시 전화준다고 하고 안해주지요.. 이렇게 또 한달이 지났죠..
다시 또 찾아갔더니 이번엔 아들로 보이는 분이 있더군요..
니콩1234 카메라 찾으러 왔는데 아직도 없냐고.. 두달이나 지났다고 하니까..
찾아주더군요.. 그동안 전화도 한번 안해줬으면서.. 제가 알아서 찾아가니까 주더군요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잠시만요 하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하네요..
엄마 이거 얼마받아? 통화를 하더니.. 5만원이래요.. ㅡㅡ
솔직히 5만원.. 적은 돈은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수리내역서나 부품 교환한 내역 볼수있냐고 하니까
없답니다 그냥 5만원 이랍니다.. -_-;;
저 그런 내역서가 있다고 한들.. 봐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3만원 이상 나오면 먼저 전화해서
설명 해주시겠다던 아저씨.. 전화 한통 없으시고.. 그냥 5만원 이랍니다..
그래도 그동안 그 수리점에 너무 질려서 그냥 5만원 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메모리 카드를 껴봤는데.. 처음에 고장난 그 증상이 또 나오는겁니다..
순간 욱해서 그 수리점에 가서 메모리 카드가 문제였던거 같은데..
어떤걸 고쳤다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아저씨는 또 없었고.. 아들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절 바까주더군요.. 그러더니 아저씨 하는말..
메모리 카드도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카는 어째든 고친거다.. 이러더군요
수리내역서나 부품 교환한 내역 볼수있냐니까.. 단박에 없다!! 이러면서 고치긴 했다..
오히려 큰소리로.. 말하는데.. 어이없어서.. 거기에 있는 아들한테만.. 따지고 그냥 왔어요
내수용 디카 수리 전문점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2틀후에 견적내서 전화준다고 일주일이면 수리된다고
하시던 아저씨는 맡길때 부터 찾을때까지 처음 한번 보고.. 두달동안 전화한번도 안주시고..
저혼자 답답해서 전화하고 찾아가고.. 아 정말 생각할때마다 짜증나서 주절 거려봅니다..
돈 5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전부 화가나는 일이라..
저는 답답해서 당했지만.. 다른분들은 저같은 사례를 안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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