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아니구요 잠시 제가 느낀 글좀 올려보구 싶네요/.
2004년에 만나.2006년 올해 1월달 까지 만나던 남자가 있었어요..회수로 거의 2년 가까이 만나던 사람인데...2006년 3월에 결혼하려구 했으나.2달 정도 남겨두구 가슴 아프게 헤어지게 됐어요.
결혼까지 하려 했으니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말 안해두 다들 알고 계시리라.생각할께요/
헤어지구 일주일도 못가 너무 힘들어서.병원 응급실 신세두 여러번 밥을 전혀 먹지 못하구 하루종일 눈물만 가득....2주만에.무려체중이6키로나 빠졌어요. 다이어트 할때는 죽어두 안빠지더니.ㅋ
이유가 어찌됐든 헤어졌으니 그남자 저한테 확실히 정때구 싶었나봐요. 너무 힘들어서 보고싶으니깐
전화라두 하는날에는 막화내구 짜증내구 전화하지 말라면서.악지르고 그러길 3개월지냈나봐요.
시간이 약이라드니 3개월정도 지나니깐. 어느정도 정리가 되더라구요. 다시는 연락 안하겠다며.
차마 전화로는 못하구 문자로 다시는 연락안한다구 헤어진 3개월동안 비록 짜증은 냈지만. 전화받아주구 그래서 고마웠다고 미안하다는 문자 보내구. 그 후로 다시는 연락 안했어요.
제 이야기는 이제부터 본론 입니다. 너무긴가.^^
그렇게 잊어버리구 지내길3개월 그러니깐.7월달에 집에서 컴터에 앉아 아무 생각없이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기에 친구인지 알았어요.(참고로 그남자랑 제친구번호랑 비슷 )그래서 뒷번호만 보고 친구인줄 알고 무심결에 어~왜~이러면서 받았어요,.ㅋ 한참통화하는데.그남자인거있죠.ㅋ
사람이 이렇게 무딜수 있다니 ㅋㅋ 그남자 인줄 알고 나서는 그담부터는 긴장감이/...떨리데요/.
그남자 저한테 이러더라구요..왜 이제는 전화 안하냐구 그래서 연락안한다구 했자나.이랬더니
정말 연락 안할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만나자구 하는거예요. 실타구 보면 맘 흔들린다구
실타구 했더니 이미 집앞에서 기다리구 있다구 하네여.켁;; 성격 잘아니깐 그대루는 안갈것같아서 걍 옷 주섬주섬 입구 나갔어요..집앞에 포장마차 가서 둘이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이남자.ㅋ
벌써 여자가 있더라구요,ㅋ 그냥 편히 생각했어요.벌써.6개월지났으니깐 다른사람 만날수도있겠구나하구....술한잔 들어가니깐 둘다 20대중반에 남여가 무슨말 하겠어요 술자리에 앉아서,ㅋ
옛날 이야기 하는거 외엔 다른할말이 없잖아요..옛날이야기 하구 술자리 끝나구 집앞에 데려다 주는데
그남자는 가고 혼자 멍하니 집 계단 올라가는데...왜 이렇게 눈물이 앞을 가리는건지..집앞 계단에 앉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러길..한.10분지났을까?? 그남자 제앞에 있데요...안가구 울고있는거 다 듣구 있었나 봅니다..마주보고 또 한참 울었어요..가슴이 아퍼서 (싫어서 헤어진거 아니예요.안좋게 헤어진것두 아닙니다. 서로 더 잘되기 위해 서로 욕심히 커서 헤어지게 됐어요..제욕심이 더많이...ㅠ)
서로 모르는 사이두 아니구 옛정에 이끌려 그날 밤 그하루를 같이 보내게 됐어여...그후로 자주연락하구 밥두 같이 먹구 친구처럼 지내게 됐습니다. 그남자의 여자친구에게는 너무미안했지만..전 미련이었겠죠/
이런식으로 남아 그사람 만나고 싶었으니깐요..한날은 그남자..제가 다른사람만날때까지 이런식으로
지내자구 하드라구요...첨에 그말듣구는 노발대발 했어요 근데.미련이 뭔지 자꾸 만나게 되더라구요.
여자친구있다는거 알면서두,..그렇게 만나길 한두달..세상말이 다 맞나 봅니다..
지나간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는법....점점 제 맘에서 멀어져만 가드라구요 옛전처럼 다정하게 말해주지 못하겠더라구요.
현실로 느껴지데요..그남자 왜 날만나는걸까?? 여차친구도 있는데....자꾸 그런생각만 하다보니/
점점 생각이 많아 지더니 나만날때도 예전여자 만났을까?? 이런불순한 생각들...ㅋㅋ
2년동안 순수하게 사랑이라 믿었던 그마음도 점점 불순해 지는 생각이.ㅋ
그런생각들로 미련하게만 그무슨 미련이 남아 친구로남아 보려했던 제 행동이 후회스러울뿐/
그친구로남아 있던 미련마져 보내줬습니다..제나이/26입니다..정말 처음으로 뼈져리게 느껴봅니다.
남자는 다 똑같다는...지나간 사랑에 두번다시 미련두지 말자는 마음아파 가슴앓이 하지말자는...세상은 넓고 좋은사람은 많다는것을...좋은인연이 있을꺼라는 희망가지구 또 하루 보냅니다.
다른뜻은 없습니다. 톡톡보다가 저두 제 맘속에 있는 얘기 한번. 적어 보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