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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없는 추억

미련했다 |2006.10.16 16:55
조회 391 |추천 0

니가 3년을 날 가지고 놀았으면 기본적 예의가 있었으면

나같으면 싫다고 헤어지자고 말이라도 하겠다..

남자가 남자답게 말좀 흐지브지 하지말어라..

뭐가 그리 꼬여서 세상살고 있는데?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는격이라니..세상 참 그지같네..

나는 니 힘들어서 그냥 잠깐 엔조이한거고 

끝까지 사람한테 거짓말하면서 주말은 니 친구이상 아니라는

여자친구랑 히히낙낙하면서 그렇게 지내는지몰랐네..

친구이상 아니라는 니 여자친구랑 잘해봐라..

이제 니 욕구 다 채우면서 잘살겠네..

니가 힘들어서 남주기는 싫고 니 가지긴 싫어서

사람가지고 놀았냐??

이제 마음 편해지니 사라져주길 원하고있었겠지..

눈치없는 내가 미련했다..

3년 가치없는 쓰레기같은추억 갔다버리고.

더이상 연연하지않겠어.

그걸 추억이랍시고 그 과거에 눈물콧물뺀거 생각하면

내가 참 웃기고 한심스럽다..

잘해보겠다고 믿어보구 다짐하며 다시시작했다는것도 잘못이였네..

사람을 그렇게 가지고 노는 너라는 인간도 못알아보고..

거기에 휘둘린 내가 너무 너무 불쌍하다는거. 에긍...

다시는 사람가지구 장난치지말고 살어..알았냐...

조목조목 니 죄를 다 말할까봐 두려워서 전화피했냐??

말을해줘야 니가 니 죄를 알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드라..

아프지나말고 정신차리고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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