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애를 7년하고 결혼한지는1년 반이 넘었네요
남편과 전 10살차이가 나구요
저의 부부 둘이 있을땐 아무 문제없는데 시댁이나 꼭 시어머니때문에 싸우네요
결혼식하고나서 저의 부모님이 우시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우시더군요 아들 뺐겼다구
전 고등학교뿐이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깡통이란 소리듣고 결혼할때 예단도 제나름대로 했는데 밍크코트 안해왔다구 꿍시렁거리구 여기 까지는 참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시어머니가 살던집은 저의신랑이 10년 넘게 벌어서 어머니와함께 산거라했습니다
아무리 제가 밉고 도둑년같이 보여도 아들동의없이 이사를 갔더군여
신혼여행을 갔다오고 인사를 하러 왔는데 축하를 받아야할사람은 저희 부부인데 동생이 새로 여자친구 사겼다구 초대해서 시중을 들었네요
첨보는 여자인데 무조건 며느리네 어쩌네 하구...
나중엔 아예 집에서 가치살더군여
시어머니한테 한달에 한번정도는 갔는데 결혼도 안한 동서는 안방에서 대자로 누워있으면서 시어머니와 같이 뒹굴거리며 저를 비웃더군여
결국은 세달살다가 시동생이 양다리였나 결혼할여자 따로 있다구 다른여자 델구 오더군여
시어머니눈엔 제가 무조건 밉나봅니다.
그렇다구 저의 신랑이 어머니한테 막대드는 성격도 아니구여
저의 4천짜리 전세에 차할부값에다 세금에다 허덕거리고 살고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시동생이 도시계발그쪽 관련일을 해서 재계발하는곳을 미리 알아서 투기나하시면서..
그러면서 다른집며느리는 몇억씩가지고 오는데 난언제 자식덕보나 그럽니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아서 못참겠네여
제가 성격이 솔직히 살랑거리는 성격은 안되지만 시어머니한테 밑보이는 짓은 한적없다구 생각됩니다
첨엔 내가 잘못해서 그런가 하고 어머니한테도 제가 잘못한거있음 말씀 해달라구 하니 없다구 하는데
그럼 이유없이 싫어한다는 이유뿐이 안되네요
저만 무시당하는거 까지는 참을수있지만 제가 밉다구 자신의 아들까지 싫어하는것도 도저히 못보겠네요
저의 신랑을 10년을 넘게 새벽5시에 일어나서 저녁늦게 까지 일하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동생고생하는것좀 보라구 오히려 핀잔을 듣질않나.. 동생은 주5일근무입니다..
역시 내노후보험은 둘째아들이야 들으라는씩이고 항상 어머니가 저희를 무시하시니 이번에 들어울 동서감도 같이 절 무시하겠죠 저랑 동갑이던데...
저의 신랑이 벌어서 빚도 갚고 동생 학교도 다보내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재산을 똑같이 분배한다고하네요 제가 외동딸이라
솔직히 낼모레면 저희 신랑 40이 다되어갑니다. 저의 결혼해서 경제적 형편상 어디 제대로 놀러간적도 없구요 허니문베이비 가졌어도 너무 그때 힘들어서 포기했을정도였으니..
요즘은 너무 힘이 들어서 모든걸 포기 하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