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종일 날씨가 좀 그렇더라구요..
우리집이 바루 바닷가 앞이라 부산 시내하고는 날씨가 조금 차이가 나는데..
어제는 계속 구름도 많고 하늘도 흐려서 비가 올려나? 햇는데
오늘아침엔 창으로 비춰들어오는 햇살덕에 눈을 떴어요..^^
아침일찍 운동화도 빨아널고 겨울 코트랑 스웨터 몇가지를 마당에 내다 널었어요..
자주 온다 하면서도 삼공방 오는게 왜그리도 뜸해지던지..ㅋㅋ
한번 오기시작하면 중독성이 있어 계속 오게되더니..몇번 바빠서...안왓더니 또 이렇게
어색하네요..
가게 오픈을 앞두고 여러가지 머리도 아프고 뜻하지 않은 집안일등 요즘 머리가 넘 복잡해요
솔직히 자영업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고...제가 할려는 테이크아웃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라 조언도 구하고 싶구요..
이쪽으로 알바라도 좀해야하는건 아닌지..요즘은 집에서 창업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한페이지 넘어가기가 증말 힘들어요..
또 워낙에 책을 싫어하는지라..ㅋㅋㅋㅋ 창업에관한 책은 팔 고정대로 쓰고 읽기는
엉뚱한 책을 읽고 잇답니다..ㅎㅎㅎㅎ
좀잇다가 가게공사하는데 나가 볼꺼에요..
오늘은 천장덴조도 하고 통유리도 들어올 예정이라 그래도 쥔장이니 한번 가봐야겟죠?
운동도 하고 올 겨울 안에는 꼭 오픈을 하고 싶은데..잘되겠죠?
저 오픈하면 남정네님이 축하화환 보내주신다고 했는데...(적어놔야지)
오픈하는 가게 한번씩 보면 화환이나 화분이 몇개 없어서 참 썰렁해 보인적 있었는데
제 가게가 그렇게 될까봐 은근히 걱정입니다...힛!
친구 몇몇이만 알고 아무한테도 말을 안한게 조금 후회되기도 하네요..부담될까봐 말안했는데..
전 직장 동료들한테는 오픈초대장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아~ 올만에 와서는 말이 많네요..
오늘도 즐겁고 힘찬 하루 보내세요..
*방울님! 시간 있으실때 이루-까만안경 올려주심 안될까요? 이번에 신곡나왔던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