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쇼핑도 혼자하고 , 쇼핑하다가 배고프면 혼자서 끼니 챙겨먹고
그러거든요, 그냥 분식점같은데 서서 먹거나, 아님 샌드위치가게들어가거나,
그래요, 음료수도 들고다니면서 먹곤하는데,
저는 이게 너무 좋거든요 , 뭐 걸어다니면서
옆에 말할사람이 없다는게 흠이긴하지만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ㅋㅋ
그런데 친구들은 제가 왕따냐며 앞으론 혼자 다니지말고,
자기랑 같이 가자고 그러는데 왕따도 아니고 , 같이 갈친구가 없는게 아닌데
저를 이해못하네요 ;
솔직히 처음엔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이런게 뻘쭘하고 민망했어요
남들이 대놓고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괜히 누구라도 한명이 절 쳐다보면 저사람 날 왕따로 생각하는거 아니야?
막 이런 생각부터 들었는데 몇번하다보니깐,
자유롭네요 ㅋㅋㅋ
외국에서도 혼자 다니는 사람들 많자나요,
그런사람들보면 전 왠지 멋있게 느껴지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의 인식이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