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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480간의 사랑과 200일간의 짝사랑중...

asdasd |2006.10.18 00:43
조회 138 |추천 0

안녕하세요

공감톡을 즐겨보는 고2 남학생 입니다.

하소연하고 싶은게 많아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맞춤법이 틀리면 지적해 주세요..

거짓없는 진실100%의 글이니까

악플은 거절할께요....

내용이 쫌 기니까....

시간많으신분이 읽어 주셨으면 하네요...

 

 

저하고 제 예전 여자친구와는 중학교3학년때 같은반이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막 활발하게 다녀서 친구도 왠만큼 있는 편이었습니다.

반면 에전 여자친구는 자신의 외모가 부족하다는 생각과 애들의 놀림으로

친구들이 별로 없어보였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구요...

그러던 어느날. 중3여름방학때. 예전 여자친구가 DJ MAX라는 게임을 같이 하자 그래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 여자친구를 잘 몰랐던 저는, 같이 게임을 하게 되면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반에서 일어나는일들 말하면서 차츰 어딘가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이후로 같이 게임도 하려고 하고, 그애가 게임하려는것 같이 해보고 싶어서 깔기도 하고,

사진도 보여달라 그러면서 이제 혼자 그 예전 여자친구를 좋아해가고 있었죠.

그러다 예전여자친구가 같은반 남자애[제 친구죠ㅎㅎ]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듣고

잠시 멍하니 ..몇주동안 그애를 잊고 살았습니다. 같은반이었지만

내색을 안했기에 들통이 나진 않았었죠 ㅎㅎ

막 같은반 남자애들은 매일 그 여자친구보고 놀립니다....예를들면

여자들은 앞에 앉고 남자들은 뒤에 앉아있는데 그 여자친구가 돌아보면,

남자애들이 이럽니다.

 

" 아! 야 너 앞에봐 눈 썩어! "

 

물론...저는 따라하진 않았지요..겉으론 피식하지만 속이 많이 아팠습니다.

10월이 되고...11월이 되고....빼빼로데이가 왔습니다.

11월에 들어서야 저는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그녀를 좋아하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태권도를 가기 전인 오후 6시 50분.

그애가 버디에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 너 나 아직도 좋아해? "

그래서 저는 말했죠.

" 응....ㅎ "

" 그럼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던가 아니면 "

" 아니면 ? "

" 사귀던가 "

 

!!!!!!!!!!!!!!!! 오 지져스...

저 이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전 제가 먼저 고백할거였는데...먼저

선뜻 해주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알았다 했습니다..

그렇게 제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애는 제 친구를 아직도 좋아하는 상태에서 저랑 사귄거였고

같은반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사귀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같은반 친구가 절 좋아한다는 사실은 전 처음알았구요 - _-...

그래서 여자친구는 사귀고나서부터 2주일간 많이 고민했습니다.헤어질까말까..

그럴때마다 저는 말했죠.

' 선택 잘한거야. 나 차츰 좋아하면 되잖아. '

결국 결실이 맺어졌는지..

12월1.2.3주. 방학하기 전까지 같이 뭉쳐 다니던 5명 친구들끼리 매일 우리집에 놀러와서

6시,7시까지 재밌게 놀다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저하고 여자친구는 당연히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했구요.ㅎ

여자친구는 그때부터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저희가 사귀는걸 알고 기겁하더군요

제가 아깝다고.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말했습니다.

 

'민구야. 넌 잘나서 좋겟다.'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꼭 얼굴보고 사랑해야 하나요?

그래서 전 그녀를 더욱 좋아하기로 했고

사랑도 만화책으로 터득한 순수한 그녀를

사랑받는 존재로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 이후로, 12월 25일날. 제가 그 아이를 좋아할때부터 접었던 학 1000마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저는 핸드폰고리를 선물받았구요 ㅎㅎ

제가 편지를 좋아해서 편지를 많이 써줬습니다.

2월달에 고등학교 배정같이 받고...학교가 떨어진걸 알고는..

저는 여자친구 몰래..한참을 울었습니다..

그후.

그리구 여자친구가 100일전까지 손 절대 잡지 말자 그래서 꾹 참고 잡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100일이 됬습니다.

우연히도 2005년 3월 1일이더군요. 영화를 보기로 해서 저는 반지를 준비해가지고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근데 영화보다가 여자친구가 제 손을 강하게 떄리더니 제 손을 세게 잡더군요.

머쓱하게.....ㅎㅎ

그렇게 처음 여자친구와 손을 잡아 봤습니다.물론 집에올때도 손잡고 걸어왔구요

그런데 집앞에서 여자친구어머니와 할머님을 만났습니다.

사귀는걸 반대하시는 분이시라 전 인사만하구 뛰어왔습니다.

 

그러고 3월.....제가 수련회를 다녀온후 애들이 하도 미팅하자 그래서 인원수 맞추기 위해

나갔습니다.[저희학교는 각반이라서]

근데 여자친구가 사실을 알고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악의도 없고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냐고...

두시간을 대화 한끝에 헤어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끔은 여자친구가 질투해주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엽게 보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기분좋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구 5월5일...둘만의 첫데이트 날.

롯데월드를 갔습니다. 같이 스티커사진도 찍고. 먹을것도 먹여주고, 토끼귀머리띠도 사주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던 어느날.

제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6월12일이었구요.

전 당연히 제 친구들앞에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고 싶어서

여자친구를 몇주전부터 초대했지만. 당일날 어머님께서 아프시는 바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 딴에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케익사들고 온 여자친구를 눈물로써 보내야했습니다..

저는 딸려온 편지를 읽고 여자친구집 앞에가서 미안하다고 2시간동안 서서 얼굴만 보다 갔습니다.

 

그러나.....

6일후인 18일...하교길...여자친구한테 한퉁에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애기야.. 우리엄마 돌아가셨데'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답장했죠

 

'아이 장난치지마 정미야.'

 

그러더니 답장이 오더군요.

 

'지금은 말할때 아니다. 내가 이따가 문자 보낼께.'

 

이후로 제가 문자해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저는 학원가면 졸릴꺼 같아서 항상 7시까지 낮잠을 청했습니다.

그날 6시 40분에 전화가 오더군요. 여자친구한테서

받았습니다.

 

'응 정미야. '

'민구야 나 이제 어떻게해'

울먹이면서 말하던 그녀..저는 이제서야 진심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정미.너 어디야.어디병원이야 . 울지마'

'멀라..아직 친구들도 안불렀어...'

 

아무말도 안하고 '어떻게해어떻게해'만 말하던 여자친구..결국

저도 눈물이 흐르고 말았습니다.그래서 그날 학원 안가고

같이 뭉쳐다니던 5명이서 여자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날은 금요일이었고 다음날은 학교를 안갔습니다.

꽃을 사들고, 영정사진을 보며 절하고, 여자친구와 절하는데

정말..제가 흘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걱정되서 눈물만 나오더군요......

 

[아버님은 안계시고 어머님이랑 살았는데 어머니마저 돌아가셨으니...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키워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여자친구 가족들은 남자친구의 정체를 알게 되셨습니다.

보수적이시던 여자친구 할아버님도 그때 절 착하게 봐주셨습니다.

그렇게 2일이 지났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여자친구 위로해주고 잠도 거기서 잤습니다.

일요일...어머님 시신을 보는 여자친구가 오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는 저는 답답해서

계속 눈물만 흘리고 있었구요..

아침일찍. 화장하러 벽제? 인가로 가야된데서.일찍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었는데

어머님 영정사진을 들으라고 하얀장갑을 주시더군요....

저는 몰랐는데

할아버님께서 '어머님은 사위가 영정사진드는거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몰라서 그냥 승락 했습니다.

그러고 영구차 타고.가서.화장하시고....불탄 재...를 보며 또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런 절 보시는 여자친구 이모부님...삼촌..할아버지께서는 제 머리만 쓰다듬으시더군요.

 

여자친구는

'엄마....가지마...나 보고싶어어떻게해..나중에 또 올꼐 엄마...'

아 진짜.....뇌리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어머님꼐서 돌아가신후......여자친구는 매일 혼자 잠자기 무섭다며

전화를 했죠..1시간....2시간....3시간 할말이 없어도

여자친구가 먼저 잠들때까지 기다리고 전화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침에 제가 깨워주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네 집 비밀번호도 알고 매일 아침 6시에 가서

7시 20분에 학교를 등교했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새벽4시에 일하시니까 집엔 아무도 없죠.

 

일은 여기서부터입니다....

한번은 아침에 제가 갔는데 너무 졸려서 여자친구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매일을 같이 잠자다 보니 서로 어느새

눈도 많이 마주치고,뽀뽀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뽀뽀를 하다가. 혓바닥이 한번 마주친이후로 키스를 해보게 되었구요...

그날 이후로

거의 매일 하다시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침에 일어나자 보이는 제 얼굴에 뽀뽀도 해주고

가끔 키스하려고 하면 제가 막았죠.

 

'쉿, 쟈기 양치질 안했잖아'

 

이러면. 씨익 웃으면서 씻고 학교갈 준비 하고..

가끔은

'쟈기야 나 치약샀다?'

하면서

맛도 보여주기도 하고..

 

이후로 조금씩.조금씩 더 다른걸 해보게 되다보니...

직접 하진 않았지만...

어느샌가

서로 모든걸 보고.모든걸 아는사이.

순결이 사라진사이가 되버렸습니다...

이로 인해서

학교도 10시.11시.심지어 점심시간때 등교하는 일도 생겨버렸구요.

그때마다 여자친구랑 다신 지각하지 말자고 말하지만...

몇일후면 또 다시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다행이 방학이 껴 있어서.많이 처리되진 않았지만..

2학기 중간고사까지 성적이 5점 이상 떨어졌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런것 같지만요.....

그래도 서로 너무 사랑해서 자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학교에서 여름방학때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게 있는데 저도 다녀오게 됐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한 저.

기념품 사들고,일본 공항에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하지만

여자친구 반응이 심상치 않아서 혹시 게임하냐고 물어봤더니

한다 그랬습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중독에 가까운 형태를 보이고있어서 예전부터 하지말라고

많이 애기했습니다.

그래서 귀국한후에 여자친구랑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날역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고

저는 다시 계속 붙잡았습니다.....

전화로 2시간넘게 통화한끝에

헤어지지 않게 됬구요....저는 이후로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10월 15일날 동물원 데이트를 하게 됬죠. 벤치에 앉아서 김밥도 먹고, 손잡고 동물 구경도하고..

그렇게 또 1주년을 맞았고. 1주년날 돌아가신 어머님유골을 찾아 뵜습니다.수능날 말이죠 ㅎ..

 

12월....그녀가 기말고사기간에 눈이 왔습니다...

저는 독서실을 찾아가서 힘내라도 뽀뽀도 해주고.먹을것도 사다주고

집도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그렇게......행복하게 한해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1월....같이 사회복지관에 봉사활동 다니면서 봉사활동 점수도 따고 같이 걸으면서

사랑도 속삭이면서 다녔죠.그런데어느날.

 

고1때 알고 지냈던 여자애가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문자를 합니다. 저는 그냥 계속 답장만 해주고 있었죠.

2월 1일.

여자친구와 홈플러스를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제 문자를 보면 실망할까봐 일부러 감추었습니다.

그러나 들키는거겠죠...

여자친구는 울면서 제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잡을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그날 저녁 예전에 하던데로 학원가기전에 전화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울며 지냈습니다..

헤어진이 2일후..

제가 아침일찍부터 여자친구 보고싶어서. 그 전날 만나자고 했더니 승낙해주더군요.

그래서 아침 눈오는 겨울날...김밥과 마가렛트,요플레,사이다 등 6처넌어치 간식거리를 사들고

그녀집에 갔죠. 그녀가 추운날 마중나와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앉아서 둘이 티비를 보고.

그날.....

그날도 역시.....예전에 했던 야한짓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졌어도 서로 아직까지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이였습니다.

매일매일 하교도 같이하고 놀러갈때 같이 가고

매일매일 만나고

매일매일 자기전에 1,2시간씩 통화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가끔은 너랑 다시 사귀고 싶은데...'

'나도.....'

 

하지만 정작 제 입에서 사귀자는 말이 안나오더군요..

더 미안하게 만들면 안될꺼 같아서...

그러다...

3월 12일.....그 고1때 문자하던 여자애가 처음이라 만나자 그래서

그녀에게 말을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언제 만날지 모른다해서 스티커사진을 한장 찍어가지고 왔습니다.

 

너무 잘못된 행동이었나요...

 

여자친구가 울며 사진을 찢더군요...난 자존심도 없냐면서....

그래서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며 집을 나갔습니다..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어떻게 못하겠더군요...전화해도

받질 않고.....

 

이렇게 저는 암울한 고2생활을 시작했구요....

그녀를 잊기위해 일부러 서클후배랑 사겨봤지만

고작 몇일 갔습니다. 제가 그녀생각이 나서 포기해버린거죠.

 

그게 5월초 였습니다....

그때는 그녀와 연락이 됬습니다....그래서 4월28일에 둘이 오랜만에 만나서

에전에 좋아하던 떡볶이도 같이 먹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핸드폰이 사라진이후....

연락이 안돼더군요....그 사이에

그녀는 남자친구와 한번 사겼다가 헤어지고,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정미 너 안그랬잖아....왜그래..'

 

라는 말만 하며...

7월달부터 정식으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처음엔 그녀가 거부하더군요.....8월중순까지.....

 

8월 둘째주 일요일날 다시 그녀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에전과는 아주 다른모습의 예쁜 숙녀도 변했더군요...

 

저는 다시 말했습니다....

계속 좋아할꺼라고. 독신으로 살게 되더라도......

 

그랬더니 요번엔 반응이 이랬습니다.

 

'그래.좋아하는거 고맙다'

 

제가 좋아하는 축구로 그리움을 달래보려 해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악몽같은 꿈도 꾸게 됬죠.

 

학교 축제때도 그녀학교가서 그녀얼굴보고.그녀가 전화해서

'나 기다려도 안가.....'요런말두 하고....

그래도 계속 좋아하고 있습니다....

10월15일날은 그녀가 영화보재서 영화를 봤습니다....물론

아직까지 다른남자 좋아하는 상태지만요...

저 혼자 좋아서 저 혼자 말하고 웃고......

하루종일 그랬습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아참....그리고

여자친구 어머님이 꿈에 5번이 나왔는데

너무 무서워서 가끔음 잠이 안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에전에 5명 친구들한테 먼저 상담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예전 여자친구한테 말해버리기로 했습니다....

 

이 참에

무릎꿇고 다시 좋아해 달라고.예전처럼 서서히 좋아해도 기다린다고.

다시

말해볼 예정입니다...

과거가 아닌 그녀 자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데 말이죠......

 

평생 독신으로 살아도 그녀가 제 곁에 있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요거 고백....안될 가능성이 많겠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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