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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지금은 사랑中 |2006.10.19 15:53
조회 41,944 |추천 0

어쩌다 보니 공감톡이 되었네요 ㅋㅋ

이글에 분명히 써놓았지만 제가 잘생겼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니 악플은 시러요 그녀와 친해질수 있도록

조언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사옵니다 ㅋ

 

안녕하십니까 공감톡 여러분 전 25살의

아주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건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사랑고백 방법을 듣고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전 짝사랑으로 끝난 사랑이 너무나도 많아

재대로된 사랑고백을 한적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제게 남들보다 못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키186에 얼굴도 봐줄만 하고 성격도 그러저럭 괜찬거든요

근데 여자 앞에서만 서면 어찌나 떨리는지 ;;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고백도 재대로 못해보고

끝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한두번은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해본적도 있지요 결과요? 물론 퇴짜지요

이렇게 퇴짜를 당하더라도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근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쉽게 포기하는 제 성격 탓에 상처는 상처대로 받은 접니다

그래서 이젠 쉽게 어느 누군갈 좋아하는 맘을 갖기도 힘들고

그런 맘이 생기더라도 애써 부인하면서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애써 아니라고 부인해도 제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한사람이 생겨버렸습니다.

어떻게든 일단 그사람과 친해지는게 우선이겠기에

친해지려고 해보기도 하지만 저도 모르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좌절감에

모든 행동 하나 하나가 조심스러 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기껏해야 인사만 하는 그런 어정쩡한

사이로 지내고 있지요 이젠 저도 멋지게 고백도 해보고 싶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고도 싶은데

어떻게 고백해야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너무나 망설여 집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사랑고백 어떻게 하세요?

 

 

  남자분들! 기념일 챙기는 거 귀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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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으이그|2006.10.23 09:00
또 남자들.. 자기 괜찮은 줄 안다.. 객관적으로 괜찮으면 퇴짜 일리도 없궁.. 가만히 있어두 여자들이 가만히 냅두질 않지..
베플-_-|2006.10.23 12:59
진짜 톡 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스스로의 외모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베플강애교♥|2006.10.23 11:49
(키186에 얼굴도 봐줄만 하고 성격도 그러저럭 괜찬거든요)...... 그런남자는 굳이 발광 안떨어도 여자가 알아서 고백하고 들러붙는다.. 주제를 파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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