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학생입니다.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2년 휴학해서 돈벌구 학비도 용돈도 제돈으로 충당하여
어느덧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방학 때 약간 친분이 있던 사장님과 일하게 되었습니다.
알바형식으로 했는데..
6월쯤부터 일했는데.. 월급은 나중에 한번에 준다더군요,
그러구7월 중순쯤.. 제가 신용카드가 있는걸 알구
저를 전철역에 내려주면서 현금서비스로 50만원만 꿔주면 며칠있다 준다더군요.
제가 일하고 있던 곳이어서 믿고 빌려주었습니다..
8월10일이 카드 결제일이어서 그때 달라구했더니 며칠있다 준다더군요...
그러구7월 8월 월급도 안주고 카드로 돈뺀것두 안주고
지금까지 계속 며칠만 며칠만 하구 있습니다..
정말 돈이 없어서 그런줄알고 그사장의 딸의 싸이(딸은 22살)에 들어가보니
세상에...너무너무 잘살고 있더군요..
집안 어려운거 뻔히 알고 다른데서 하려다가 아는 사이이고 해서 일했는데...
임금체불에 꾼 돈까지 안갚고 있습니다...
갚으라고 하니 이젠 소리지르고 화도 내요..
차용증은 없고 돈 갚겠단 녹취와 메신져 핸드폰 문자등은 따로 저장해두었습니다.
지금 노동청엔 신고한상탠데 연락도 없고...
이 사장...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죽고싶습니다..
빚독촉전화에 생활고......휴...엄마쓰러질까바 집엔 말도 못하고..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도와주세요.......
집에 찾아가서 부인을 만나볼까요??? 전화하면 계속 짜증내구 소리지르기만 하고
지금 졸업반인데 논문도 못쓰고.. 알바할 시간도 안되고....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개일기장에 쓰니 이상한글만 있고..해서 여기 다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