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와의 문제를 속시원히 말해보고싶어요ㅜㅜ
전22살 이구요 남자친구는 2살많은 오빠예요
일단전..
전 여태남자친구를 만나면 고등학교때나 대학교때나
CC를하거나 주변에 가까운데서 만나게되서
보통 사귀게되면정말 많이 붙어있고
연락도 하루종일하고 정말 너무 어린아이처럼 남자를 만났죠
물론 저와 만나던 남자친구였던 사람들도.. 당연하듯이 그랬고
주말이면 서로를 만나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게 오히려 이상했고
어떻게 오래사겼던 사람들은 .. 다들 다 지인과 친하고 하다보니 어울려 만나는 일이 많았어요
지금 제 남자친구는 정 반대입니다.
서로 친구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서로 만나게 되면 만나자 라는 생각을 갖고있어요
초반에 연애할때는 저위에 쓴것과 같이.. ( 이번월드컵시즌에 소개팅으로 만났어요 즉 방학중)
만났지만 전 이번학기 다른공부를 위해 휴학하였고
오빠는 꾸준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 CC아님)
그러면서 자연스레 서로를 만나는 시간이 줄더라구요..
저도 제 헬스하고 영어학원 다니고 알바하면서 오빠만나구
오빠도 저렇게 하는데 알바대신학교다니구..그렇게 잘 만났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남자친구는 절 만나면서
너무 이성적인것 같습니다...
제가 좀 섭섭해도 참고 넘기고 넘기고 넘기고 했지만.
어제 일이터졌어요
아는오빠가 기자라서 남자친구랑 김종서콘서트를 보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내일저녁8시에 하는건데..보러오라고.
전 당연히 가야지~ 라고 하고 오빠에게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그날 분명남자친구도 전에 이승철공연너무좋았다고 또 콘서트가자고했습니다 ㅜㅜ
오빠가 시험기간이지만..
전 저번주주말에도 혼자 알아서 놀고
지냈습니다 보고싶어도 꾹참고 오빠 시험공부하니까 연락도 거의 안하려고하고.
근데..문제는 오빠의 대답이
미안 오빠 시험기간이잖아.
그럴수도있쬬 물론 하지만 금토일 삼일학교안가고 월요일시험준비하는데 삼일내내드는지
하루에 2시간정도 절 못만나는지 너무 갑자기 서운함이 한꺼번에....
제가 좀 애같은면이 없지않아있지만. (실은많은데 아주많이 고친거예요)
이문제로 어제 학원가기전에 수업들어가기전까지 냉냉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 이쁘고 날씬하고 그런여자는 아닐지라고
그냥 평범하고 남자친구한테애교도 잘부리고 ..하는데
또 좋다고 사귀자고 하는남자들도 지금도 몇명 있는데
왜 제 남자친구는 믿어도 너무 믿는건지.. 무관심한건지
" 뭐 자기는 남자한테 연락와도 자기가 알아서 잘 자르니까.. "
라고 말을 하는데... 제가 바람을 진짜 싫어하긴하고
또 저역시 믿음과 확신을 최고 우선시 하기에...
하지만 이제는 남자친구가 절좀 의심했음하네요 정말!!
..........그리고 이남자 요즘괜히 이상합니다 ㅜㅜ
싸이비밀이야로 바꾸고.
아까는..아까는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저녁먹으러 친구네 간다더니
한 3시간동안 문자 전화없고.
지금전화와서는 티비보느라 진동이라 몰랐었다고.
저번추석때는 나이트 몰래갔었다가 걸렸습니다. 뭐 이건 놀다보면 그럴수도있고
정말 다른여자랑 안그랬을꺼라고 전 오빠 그런면은 믿으려고 노력중이라..ㅜㅜ
..........물론 남자친구하고 잘 지내고 서로 싸우고나서 얼굴보면 웃음부터나오는..
서로 많이 좋아도 하고..오빠도 여태만난사람중에 절 가장사랑했다고 말하고..
물론 남자말 믿음안대지만 ㅜㅜ
차라리 이런제모습이 싫어서
제자신이 빨리 이런제 남자친구에게 지쳐서
헤어지자고 말하고만 싶습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제가 더 변해야하나요?
얼마나 제가 더 변하고 받아줘야하는걸까요?
그리고 남자분들!! 지금여자친구 내여자라고 너무 낮게보지마세요
밖에나감 남자들이 줄줄따르고!! 지금 당신이니까 이렇게 착하고 고분고분한거라구요
튕기고 여우같은여자.. 우리도 다른남자한테는 그래요 모!! ㅜ_ㅜ
제대로된조언좀부탁드려요
그생각을 제생각으로 만들지는 못해도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