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이고..직장생활한지는 5년, 지금 있는 회사 온지는 2년정도 됐어요.
우리 팀에서는 두개의 파벌(?)이 대립하고 있답니다.
제가 속한 파벌(?)은요 개발쪽 업무라 일도 많고 힘들어요
대신 얻게 되는건 좀 많구요...
대립되는 파벌은 개발한 걸 운영하는 업무라 일이 좀 한가한 편이죠.
전 팀내에서 업무가 분리되기 시작할때 입사해서
첨부터 개발업무를 하게됐구요. 그래서인지 운영쪽 사람들은 절 안 좋게 보더군요.
그래서 회사선배로서 전 운영쪽 사람들한테 도움받은게 별로 없구요.
첨부터 업무로나 개인적으로나 좀 거리가 있었어요.
성격이 활발하면 가서 어울리고 할텐데 양쪽팀 분위기상 그렇게 잘 안되더라구요.
암튼 월요일(어제) 아침엔 운영팀 사람 하나가 절 부르더라구요.
가봤더니 데이터에 관한 문제였어요. 사실 제 담당도 아닌 일이었거든요.
특별히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막 저한테 따지는거예요.
사실 어제일이 첨은 아니었거든요. 제가 여자고 자기보다 나이도 어리기 땜에
만만한 모양이예요. 그 사람은 말 엄청 잘하고 목소리도 큰 사람이거든요.
울팀에 저포함 여자 두명인데 다른 여직원한테는 이것저것 잘 챙기구요
저하고는 거의 하루종일 말 한마디도 안하고 지내다가 문제가 생기면
저를 불러서 그렇게 큰소리를 치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그래서 무지 답답하고...
다른 분들은 저같은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