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의 직장인여성 입니다.
고등학교때 취업후 계속일하다보니 이제곧1년이 되가고있습니다~
지금 제 나이대 여자들에 비해 돈을 좀 많이버는 편이구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놀면서 쓰는 지출액도 많은 편이예요
제 주위친구들은 거의 학생이거나 저처럼 일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워낙 친구들한테 사주고 그러는 걸 좋아해서 술값이나 뭐
대부분 거의 다 제가냅니다.
근데
20살쯤 되면 군대 빨리가려고 대학1학기
휴학후 놀다가 군대가는 남자친구들도있잖아요~
일하다 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제 주위친구들은 거의 놀다가 군대를 가거든요
근데 요즘 제가 마음에 드는 남자친구가 하나있어요
저랑 동갑이구 내년5월에 군대를 갑니다
그 친구도 학교1학기 휴학후 요즘 놀고 있는데
한마디로 백수죠
서로 알고지낸진 이제거의 한달쯤 되어갑니다
처음 봤을때 제가 첫눈에 반해서
요즘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 있죠
이 친구가 백수다 보니 놀거나 술값 , 돈은 거의 다 제가쓰는데요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그 친구도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었는데
이 친구가 정말 저를 좋아하는건지
아님 돈 잘쓰는 저를 만나면 하고 싶은거 다하고
먹고 싶은거 다먹고 본인은 돈문제없이 놀 수 있으니
저를 만나는건지.......
어떤 제 친구들은 니가 돈을잘쓰니까 너한테 얻어먹으려고 만나는거야~
라고 말할 정도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저말고 다른 여자도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여자도 있는거 같고.....
정말 제가 돈을 잘 쓰기 때문일까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여자애들은 돈잘쓰는 남자 좋다고
다 얻어먹고 자주만나고 그러던데.....
돈잘쓰는 여자 남자분들도 그 이유땜에
여자 만나고 그러나요???
그럼 전 어떻게 해야하죠
좋아하는 마음 이제 그만 접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