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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제때문에..

슈가 |2006.10.23 00:37
조회 72 |추천 0

제나이 31살이구요 올겨울에 결혼을 할려는데..집문제로 여간 고민스러운게 아닙니다.

남자친구는 공기업인데 공채로 들어간게 아니래서,임시직이긴 한데 정직으로 될 가능성도 높다하고 쉽게 몆년안에 계약이 만료되고 그런건 아니라고는 하지만...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는거죠. 거기다 연봉이 2000정도...ㅠ.ㅠ  집에서 그것때문에 고민을 하신데다가 남자집에서 집을 해줄 형편이 안된다는군요., 전세 알아본게 5000천인데 대출을 받아도 2500밖에는 안된다고 하고..그래서 우리집에다 도움을 청해야하는데...우리부모님같은 경우 제가 뭐 잘나고 그런건 없지만 남친이 임시직에다가 지금은 집해줄 형편도 안된다는거에 실망을 하셔서 완강한 반대는 아니지만 대답이 없으시고 꺼려하시는 눈치십니다. 근데 거기에서 남자친구네집은 예전엔 쫌 살았다고하던군요..거기다 지금은 현금은 없지만 4층짜리 건물이랑 시골에 대지가 조금 있구요,.,그래서 나중에 살면서 몆년후에 도와준다고는 하는데..당장 이난관을 어케해야할지..

우리집에서 이렇게 꺼리는게 당연한거일수도 있는데 이이야기를 하면 자존심상해해서 다투거나 아니면 남친네는 굳이 서두를건 없기도 하구..계획에도 없는건데..내나이땜에 나때문에 서두른다고 무리한다고 하더군요. (남친이랑 동갑)

저는 이 남친과 결혼이 꼭 하고싶은데..우리 부모님 걱정속에 거기다가 혼수에다 집장만까지 해주신다고하면 너무 부담되고 미안한맘에,..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여..

게다가 지역도 이동해야해서 이사해야하구..저도 맞벌이를 해야하겠지요.

상담부탁하구요..좋은 글로,,좋은 의도로만 솔직하게 리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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