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 얇은 몸매를 가진 소녀랍니다. ㅋ
평소에 좀 먹어라 먹어라 소리 엄청 듣거든요.
왜소하기도 하고 진짜 잘 안 먹어서 말이죠.
근데 요즘 엄청 먹습니다. 장난 아님.
위가 커진걸까요?
이러다가는 짧고 굵은 소녀가 될 거 같습니다. 호옥~ 두려워. ㅠ.ㅠ
방금도 집에 왔는데 마구마구 배고파서
볶음김치랑 밥 두그릇 먹었는데 그다지 막 배루르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예전에는 저녁밥 거의 안 먹고 거의 과자 한 두개나 우유나 요구르트만 먹고
말았었거든요.
왜 이럴까요?
키 크려고 그러는 건 아닐테고~
전 아무래도 뇌에 배부르다는 걸 느끼게 하는 부분이 손상된 건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ㅠ.ㅠ
어제도 밖에 나갔다가 너무 배고파서 핫바 먹었는데 그래도 배고파서 떡볶이 먹고
그래도 역시 배고파서 바로 맥도날드가서 치즈버거세트먹고
근데 집에 와서 또 수제비 먹다가 배부르다기보다는 이제 먹는 거에 질려서
그만 먹었음.
근데 떡볶이 먹을 때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차서 언니한테
"나 진짜 먹다가 배 터졌으면 좋겠어.." 이랬다는...
미친거아냐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