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전남편딸을 데리고 지금의 남편과 만나 4년 사실혼관계에 있는사람입니다. 지금의 남편사이에 16개월된 아들도 있구요..남편의 직업은 디제이 입니다..제가 나이트를 다니면서 만난건아니구요.친정오빠가 그쪽계통에 같이 종사하면서 알게된 친한후배였구요. 4년전에 저희친정에서 나이트를 하게 되면서 거기서 그렇게 만나 살게되었습니다.전남편하고는 사별한지 2년만이었구요....
4년동안 살면서 맘고생 몸고생 많이했습니다. 능력없는 남편을만나 생활자체를 제가 다 꾸려야했고 애들또한 다 제차지였구요..남편은 지금 29살인데 알코올 중독 상태입니다. 일할때잠깐뺴고는 매일 술로살고있습니다..애기가 길기때문에 이번에 저에게일어난 일만 적을게요..친정오빠가 지방에서 나이트를 하고있어서 추석때 다시 나이트로 일을하러 갔습니다. 저는 강원도에 애들과 직장다니면서 지내고 있었구요. 근데 친정오빠가 이번주말에 충격적인 말을 해주었습니다.. 남편이 이상해서 주위 지배인과 디제이에게 떠본 결과 남편이 예전에 만나던 여자를 다시만나고 만나는정도가 아니라 그여자와 잠자리까지 한다는얘기였습니다.... 친정오빠가 결혼을 안했기때문에 같이 숙소에서 살고 있었는데..저한테 보고싶다고 전화하고 바로 1분도 안돼 여자랑 통화 하고 만나러 새벽에 나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얼마전에 휴대폰을 잃어버려 제 친정오빠전화기로 통화를 하고있습니다..모든걸 알게되고 친정오빠가 다시 강원도로 올라가라고 대판싸우고 보내버렸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주말에 오지않았습니다. 그다음날 새벽에 전화한통이 왔는데 그여자였습니다..변명을 하더군요 자기는 만난적없다고 그런데 통화도중 그사람의 술취한 목소리가 들리고 바로 전화가 끊어지고 전원이 꺼지더군요.그리고 그다음날 새벽에 집으로 왔습니다..술이 완전취해와서는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관계까지 요구하면서 강제로 저를 범했습니다..너무 죽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다는 말이 저하고 헤어질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아침까지 울다가 출근했습니다..물론 아침에도 저한테 손찌검을 했구요 제몸까지 더럽습니다..자식들만 아니라면 죽고만 싶습니다..4년동안 살면서 끊임없이 술과 여자문제로 맘고생을 시킨사람 그래도 두번째만나 어렵게 시작한거라 지켜보고싶었는데.....계속 저에게 모욕을 주네요 여러분들께 이런글 첨써봅니다..디제이라는 직업을 가진남자를 제가 만난게 죄이지만, 친정오빠랑 같이 있으면서도 그랬다는게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살면서 같이 진빚이 있는데 채무가 다 제앞으로 있어서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고 ...헤어지게되더라도 애들은 제가 키워야하는데 앞일이 막막해 답답합니다..그렇다고 계속 용서하고 넘어간다면 전 계속 그런 일을 반복당하며 살아야되겠죠?,,, 휴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