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때 신랑은 만나서 연애5년째되던해 임신5개월째 되어서야 결혼을 할려구 시어른께허락을 받으러 갔어요
친정이랑 시댁이랑 문제가 있어서 힘들었어요 신랑은 그걸 못참구 돌파구가 필요해서 채팅이란걸해서 여자를 알게 되었어요 그거 까진 좋았어요 얼마후 제가 알게 되었어요 물론 신랑은 정리를 할려구 했겠죠 황당한건 그쪽여자였어요 물론 저희 신랑이 이제 결혼할거다 뱃속에 애기로 있다 자기가 지금 처한상황을 모든걸 애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만나구 잠도 자구 했겠죠 그여자가 저희 결혼날짜가 다 되는 돈거에요 전 아무상관없는 데 어떻게 알았는지 제폰으로 전화해서 막 욕을 하고 뱃속에 아기 칼로 찔러 죽인다고 술만 먹으면 막욕하구 또 맨정신에는 전화해서 아기 낳으면 아기 용품 다사줄게 ......라고 이야기를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결혼을 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여자한테 돈1000만원을 준거에요 우리 신랑 자기 몸주고 지새끼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욕먹게하구 가만이 있는 지 부인도 같이 욕먹게 하구 그러면서도 결혼했어요 지금 결혼한지 만3년이 다 되어가요 3살된 딸도 있구요 제가 얼마전에 둘째아이를 임신했어요 임신하기전에 또 한여자를 안걸 알았죠 정리해라고 말로많이했죠 뱃속에 아기가 5개월이 될때까지 정리를 못하는거 있죠 그래서 이혼할결심으로 낙태를 했어요 아기가 너무 커서 마취도 완전이
안된상태에서 수술을 했어요 죽을 맛이었어요 맨날 술먹구 집에 안들어오는거은 당연하구 술값도 4백씩
쓰고 사치도 심해서 옷은 얼마나 많이 사는데요 딸한테도 별관심이 없어요
제가 물었죠 왜 여자랑 통화를 하냐구요 대리만족이래요 저한테 못느끼는걸 느낀데요
저랑 있으면 대화도 안하구 자기마음도 몰라준다구 ....
그것까지 좋아요 왜 하필 그 상대가 술집여자 아님 가요방 보드 아가씨....
제가 뭘 못나서 그런여자들이랑 비교되어야되는지 ...... 도저히 못참아서 오늘 보따리를 싸서 나왔어요
이혼하려구요...... 딸도 중요하지만 저이제26이에요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살기에는 너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