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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내년이면 28살 지금껏 뭘 했느지 모르겟습니다..ㅠㅠ

경상도 총각 |2006.10.25 09:47
조회 841 |추천 0

실제  아이디 입니다..남자답게 당당하게..좀 아닌강 ^^

 

이글을 읽으시는 남성분들은 아마도 바보 등신이라고 말씀허실런지도 ㅡㅡ;;

 

차,포 다때고 말씀드리자면 연애같은거 제대로 해본적 없습니다..20살에 이것저것 다싫어서 군대 지원해서 갔궁 대학1학기동안 알던 누님들에게 편지 몇통씩 받고 군사랑 펜팔사랑에서 동생하나 알고 지내고 뭐 그리 지냈드랫지요..

 

이성에 눈뜨기 시작때 부터 연상이 좋아서 연하는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나이어린 여성분들은 가끔 허상을 쫒아들 가시니  남자얼굴,집안,제력 요런쪽으로 많이 보시기에~~눈이죄라고 인터넷에서 그런것들만 보이더군요..

 

솔직히 연애 정말 해보고 싶고 사랑도 해보고 싶어서 안달 났습니다.

 

다들 첫사랑 있으시겟죠? 전 그게 문제입니다..첫사랑 저한테 짝사랑 인데 된통 체인게 문제죠 동창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우째 어째해서 사이가 틀어져버려 연락조차 못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정말 좋아 죽고 못사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바보 됫죵. 크크크

 

결혼은 왜하냐? 그런생각도 많이 해보았습니다..혼자 벌어먹기 살기도 힘든세상 그냥 혼자벌어서 먹고 살면 그만이지 생각했죠! 문제발단의 시작 여기부터이죠

 

대학졸업후 6개월 연수코스인가 먼가 댕겨오고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전공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지면 찌리릿 하는 직업 크크크

 

2년 5개월째 접어드네여..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구. 직장과 집이 30분 출근길 2년전에는 기름값 8만원 정도 그때 월급 105만원 캬~~죽이죠..한달 80씩 적금 부어서 2년짜리 탓궁 지금 월100씩 정기예금인가 먼가 또 넣고 있습니다..현제 목표로는 3년을 채우고 이직을 할 생각인데..올해에 끝을 내두 퇴직금 합하면 뭐 이래저래 3천조금 넘게 모읍니다.

 

그동안 뭐 먹고 살앗냐? 할 말 없습니다..출퇴근 기름값 한달 담배값 토요일저녁 퇴근길애 소주1-2병정도 그게 다입니다...친구들도 다 타지로 가버린지라 만날 사람도 없거니와 생긴게 조폭같아서 이성도 잘 안붙더이다...그래서 진짜 아무 의미없이 2년반을 허성세월 보냇지요..

 

3천가지고 장가 못갑니다..제가사는곳 지방이라 1년정도 더 벌면 4천 조금 넘는 아파트 살수 있습니다.

뭐 나이 30전에 제집마련하면 꽤 괜찬겟다 생각햇는데..혼자 살면 뭐 할까용 아무 재미없겟죠

 

그래서 문뜩 생각한것이 결혼입니다...이제껏 연애 못해본거 결혼해서라도 연애를 해볼까 합니다.

 

근데 언제 할런지는 모르겟네요~~~ㅋㅋㅋ

 

남자들은 보통 29살에는 장가 못간다 그러공 연상을 쪼매 좋아라 하는지라 제가 30살 되면 보통 여성분은 32-34살 그때가지 시집안간분은 계시겟지만..좀 인생고달퍼 지지요..여성나이에는 너무 늦은 나이가 되나간...참 에매하고도 오묘한것이 인생인지라..남자나이가 늦으면 여자나이는 당연히 연하를 찾는 경향~~`문제~~~

 

국민여러분 제가 장가좀 가서 알콩달콩 연애좀 해볼수 있도록 힘좀 싫어주십시요..

 

아님 여자맘을 잡는 연애기술이라도 좀 적어 주시던가  도통 여자꼬시는 재주가 업어서~~

 

이상 신세 한탄 이였습니다...끝 ^^   ^-----------------^ 내가 이런걸 왜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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