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아부지 궁합보구 오시더니..우리 헤어지라시더라..
이별수 있다고....살다 헤어지게 된다고..점쟁이말만 믿고....
궁합좋은 여자 만들어 놓고 선까지 보게 하시고...ㅋ
그선..넌 봤지..ㅋㅋㅋ 아부지께 노력하는 모습보여준다나 뭐라나..ㅋ
나만나기전 그렇게 쓰레기짓 하고 다닌너를...어떤 여자든 200일도 못가 금방 질려하던 너를..
그런 너를 2년 이나 만나면서 한번도 너 질리게 해준적 없는 난데....
아부지가 궁합보구 오시기 전까지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준다고 고맙다고 했던 넌데...
2년이나 만나면서 우리 한번도 싸움한적 없게 해준난데...
오죽하면 니가 그랬지..나보구...전생에 무슨죄를 그리 많이 지어 나같은놈 만났냐고..
넌참 다른여자랑 틀리다고...ㅋ
나랑 헤어진지 얼마 됐다고..그여자랑 연락하냐..ㅋ
그것도 아부지 뜻이냐????
그여자 맘에 안든다며....ㅋ그땐 그거짓말 믿었었다...빙신같이...
니네 어머닌또 그랬지...ㅋ우리가 믿음이 부족해서 이런일이 온거라고..
교회 가라고.-_-;;;;;;;;;;;아부지나 인도 하시지.....점같은거 못보게 하시고....
2년동안 내옆에서 나를 지켜본 사람들은..나보구 대단하다구 하드라..너같은 여자 없다고...
너..후회할꺼다..
예전처럼...돌아가서...너 후회할꺼다..나 너 행복하라고 절대 못빌어주겠다...
난 행복할꺼고..평범한 집에가서 시아버지 시어머니 이쁨 받으며 행복할꺼다...
너네같은집에....넌덜머리 난다...오죽했음..니동생 이상황 보더니..자긴 시집안간다는 말이 나오냐..
넌...다른연인 만나서 매일매일 싸우며...함 사겨봐라..
그래야..내가 얼마나 잘했는지...뼈저리게 느낄테니까.....
나도 이제 사랑받으며 살련다..주는사랑이 아니라 받는사랑하며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