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내나이 29 저와 동갑짜리 직장동료 가있습니다.
직장규모는 딱회사 크기로 따지자면 경기도 시화공단에 2000평짜리 회사입니다.
직원수는 100명정도..
사장님은 여러부동산을 가지고 계십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목동에 6층짜리 신축빌딩있다고 들었고
집도 몇채는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 마케팅부서에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마케팅부서는 영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제 바로 옆자리에 동료 가 있는데
29 살 저와 동갑 이며
내년에 결혼약속한 여자도 있고
차는 뉴렉스턴을 타고 다닙니다.
맨처음엔 몰랐지만 멀리다가 차를 세워놓고 다니더군요..
처음엔 카풀이 있어서 다른곳에서 카풀을 만나서 간다고 가더니만...나중엔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다.
돈 씀씀이는 매우 작습니다.
근데 한 입사한지 2달정도 후에 알게 된건데 아버지가 우리회사 사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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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었지만 표현은 못했죠
저와 독일 출장을 한번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이친구 영어못합니다.
저도 못하지요 --
그냥 시장조사겸 바디랭귀지로 다녀왔습니다.
거기가서 회사돈을 그넘이 관리를 하더군요.(4명이같이 갔습니다.)
부장님도 있고 과장님도 있었지만 그넘이 관리를 하더군요..
진짜 라면만먹고 지냈다고 해야하는게 맞을거 같군요..
마지막날 거하게 회식하긴 했지만..
휴..
이넘성격이 회사일엔 엄청까탈스럽게 놀며 부장님 과장님 팀장님들도 이사람이 말을하면 왠만하면 부정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는 부장보다 위라고 생각도 들더군요..
지금 저 여기회사다닌지 2년차고 그넘도 저랑 비슷합니다..
월급은 저는 180 그넘은 150 받습니다.
퇴근시간은 그넘이 키를 가지고 다니기에 제일먼저 출근하고 제일늦게 퇴근은 합니다만.
솔직히 저보다 일을 못합니다..
매사에 일을 깔끔히 끝내지를 않습니다.
이번 11월 1째주에 진급 발표가 있습니다.
후보로 저와 그친구를 포함해서 5명이 올라왔지만
여기서 한명만 진급됩니다..
저 정말 열씸히 일하고 싶습니다.
인제 결혼도 해야하기때문에 진급도 해야되고 그로써 돈도 축적해야 됩니다..
제가 이사람을 밟고 일어설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사회생활이라는게 참 그렇군요..
우리나라 문제입니다.
집안상속...참 짜증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