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대학교를 다니는 남자애 입니다...
맨날 사람들이 올린 글보다가.. 저도 이렇게 글써봅니다..
지금부터 저의 사랑얘기좀 해볼라고합니다...
저는 지금 20살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여자친구를 한번도 안사겨본게 문제지요..
저는 남중 남고를 나왔습니다... 6년동안 남자들 사이에서 자랐지요..;;![]()
그래서인지 여자애들 만나볼기회도 업었습니다...
그러케 20살까지오게되었습니다...
대학교... 와서도 여자애들도 만이 만나고 그랬지만
제가 워낙 소극적이고 유머가 업어서 그런지
아직 여자친구가 업네요;;;ㅋㅋ
근데 이번 여름방학때!!!!
저에게도 첫번째 사랑이란게 찾아왔습니다..
근데 친한 형의 여자친구라는거죠...;;;
2006월드컵 한국하고 프랑스 경기때.. 시청으로 응원갈때 처음보게되었습니다...
그때 어쩌다보니 같은 나이라 대학얘기나 여러가지 얘기를 만이하면서
친해졌지요... 그날이후.. 친한형 여자친구 싸이주소를 알고 일촌을 맺고
그러케 더욱더 친해졌습니다... 그러케 지내면서 연락도 만이하고 그래서
그 친한형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찌 고백도 못하고 계속 혼자 힘들어하다가...
결국은... 그친한형이랑 여자친구랑 깨지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이형은 군대를 가야되서인지 여자친구 힘들게 안할려고 깨진것같습니다.. )
근데 제가 그 여자애랑 사귀게되면 친한형을 다시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쉽게 고백도 못하고 ... 맨날 위로 해주고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참나... 근데 친한형 군대가기 딱 2주일전!! 그때부터 다시 사귄다고하네요...
다시 사귄날 저는 그냥 멍했습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안코.. 휴~~![]()
아무래도 여자애가 기다린고 했나봅니다...
이러케 저는 그형이랑 여자친구랑 진짜 운명인줄알고 ..(그래서인지 인젠 미련도안납네요..)
힘들었지만 제가 포기를 해버렸습니다....
그러케 .. 방학은 끝나고... 다시 학교를다니게 되었습니다
학교 잘다니다가.. 친구를 통해서 어떤 여자 선배를 알게되었습니다
학년은 똑같은데 재수를 해가지고 저보다 나이가 한살만습니다
그 누나를 만나면서 저한테 또 두번째사랑이 찾아온것같습니다...
저는 지방대를 다니면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주일마다 집에 내려가고...
그 누나집도 저랑 같은 쪽이라 집에내려가는 일만 있으면 같이 버스를 타고 갑니다..
그누나를 만나서 잼있게 웃고 놀면서 저는 사랑이란걸 느꼈습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꺼같고... 제 머리에는 매일매일 그누나 생각밖에안납니다..
밥은먹었는지 ... 어디 아픈지... 항상 그 누나생각뿐....
그 누나때문에 누나 만날때마다 잼있게 해줄려고
유머있는 친구한테 잼있는 얘기... 여러가지 잼있는것을 하루하루 배우고있습니다..
근데... 이건또 무슨 우연인지.....
그 누나 남자친구가 있다네요... 근데 군대를갔다는거.. 해병대로...
지금 8개월째 기다리고 있다고하네요~
남자친구가 있는걸알면서 저는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제 사랑은 왜 이리 힘든걸까요...
아직 나이 20살 .. 여자 만날 기회는 만은걸알면서도
이런 생각만 드네요...
이젠 그누나랑 어찌해야될지...
지금 고백할 맨트도 다 준비해놨는데...
고백하면 어짜피 안될걸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한테는 첫 고백이라는거...
하고 퇴짜맞는것보다는.. 안하고 평생후회하면서 살아가기는 싫네요...
어찌해야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이런 생각때문에 힘들어죽을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