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나도 사실 힘든 시집 생활을 했지만 님은 더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난 시어머니의 생트집에 가슴앓이를 많이 했는데...
근데 아무 댓구 안하고 그러니까 더 맘대로 말하고 트집잡고 참기 힘든말을 하더라구요
나도 가슴에 너무 담아 놓다 보니까 원형 탈모증이 와서 병원에 다닌적이 있는데 지금도 가끔 나타나더라구요
근데 모든 병이 마음에서 비롯되듯 .. 그집에서 나가라면 나왔으면 하네요
그리고 힘내서 다시 시작해 보세요 요새 애들 국비 지원되는 어린이 집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시고
무에서 유로 시작해 님의 진정한 삶을 사세요
시댁에서의 인정받으려 애쓰지 마세요 인정받으려 애쓰면 스트레스만 더 받아요
꼭 행복하길 바래요
나도 참 힘든 삶을 살았지만 이젠 어느정도는 행복하고 만족할만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힘네시고 꼭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