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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임신이 대수야??

니말고니엄마 |2006.10.26 16:36
조회 1,139 |추천 0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침에는 저희대리님하고 출근을 하고 퇴근할때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퇴근시간 5시30분인데 그시간에 학생들도 많고 항상 분비더라구요...

 

근데 어제는 조금은 좀 한산했죠..

 

그리고 버스에 올랐는데 자리가 비었는데 어떤여자분이 종이빽을 옆에 두고 두자리를 다차이했더라구요 그종이빽을 보니깐 귤을 먹고 껍질이랑 남은 귤들이....있고..

그여성분은 주무시고 있더라구요,,,

그리곤 좀지나서 눈을 살~~뜨더니 다시 자는척;;;

그래서 제가 기침을 했어요...ㅠㅠ(다리도 아프고 여자분하는행실이 꼴미워서...)

근데 힐끔처나보더니 그냥 있더라구요...빽을 안치워주시고...

자세히보니 임신하신거 같더라구요.. 한...3~4개월정도??

그래서 예전에 톡보니깐 임산부가 타면 비켜달라어쩌라 하는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임산부면 대수인가 -_-'''' 이아줌씨 혼자 두자리나 차지하궁 ㅡ.ㅡ;

비켜달라고 해서 앉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아줌마 행실이 너무 미웠어요..

제가 그렇게 서있는데 귤을 까먹더라구요;;

그때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왔길래 제가 막~~~얘길했어요..

 

"나짐 집에가는길이야~버스타고가고있는데 자리가 하나있는데 어떤여자분이 자리를 두개나

 차지하고 앉아있어서 앉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나는 임신했다고해서 자리두개차이하고

 그러지말아야지...너도 그러지마~안그럼 돈을 두배로 내던지~~^^ 그럼 이따전화할께~

 다리가 너무 아파서...끊어.." 이러고 끊었어요..

그러고 한정거장뒤에서 그분이 내리더라구요;;;

 

 

 

 

임신했다고 자리두개나차지하고 그러지마세요...

 

유난너무 떨지말아요....ㅡ,,ㅡ

 

저 여자구요

사람마다 임신하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건 기본적인예의아닌가요??

 

(빽좀 치워달라...;;;;제가 기침했는데

힐끔처다보고 귤까먹고 있는사람한테

저기요~빽좀치워주세요하고 말하고 앉을려고

했으나 너무 태연히 귤을먹는모습에

좀 화가나서 친구랑 저렇게 통화한거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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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섭다|2006.10.26 17:41
댁같은 여자가 내 마누라 되진 않겠지;;임신한거 대수 맞거던;;소중한 생명이 그 안에 있는데 그냥 두사람으로 봐주면 안되니? 왜 이렇게 속이 좁아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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