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때는...정말....자상하고 잘챙겨...주십니다....
그런데....가끔은~
제가 사는곳과...친정이....꽤...거리가 멀어 자주 가지...못합니다..
1년에...2~3번......
사실...자주가고 싶어도...신랑한테..미안해서 ...갈수..가...없습니다...
제가 운전을 할줄 몰라....혼자서...꼬박 ..3시간을 운전해야하거든요.......
반면....시댁은...30분정도 ...
가깝다고...2주에 한번씩...갑니다... 농사일이 급할때는 1달에 4번.. 갈때도 있구요...
드녀...명절이 왔습니다....
친정에 간다는 생각에....들떠있었습니다...
시댁에서 명절을 보내구....친정으로 갈려는데....
시어머니왈 " 이제부터 설날에는 친정에 가지말아라~"
" 형제들 (5명)..다...모여서...놀아야 하는데....1명이 빠지니깐...서운해" 이러시더군요..
많이 서운했습니다.
명절때...딱2번 가는데...그중...1번도 가지말라니....
그것도....형제들 놀아야한다고.....
5명중...한명...빠져 서운하다고...하시면서...저희...친정엄마...서운한건 생각도 안하시니...(참고로..저희는 남매임돠)
명절..아니더라도...형제들끼리 자주 모임을 가지기도 하면서....ㅜ.ㅡ
다른...집들은......어떻게들 하나요...???
제가 너무 이해심이 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