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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생각의 차이... 극복방법 없을까여??

|2006.10.27 13:19
조회 55,119 |추천 0

3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절 너무 좋아해줬고.. 참 많이 사랑한답니다..

근데 문제는 전 관계가 너무 싫어여..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결혼해서 하고 싶습니다.

3년동안 참아오는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전 하고 싶지가 않아여..

근데 이사람.. 자꾸 둘이만 여행 가자하고.. 전 싫다고 가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둘이 잘만가는데 너는 왜 안되냐..

다른 애들은 이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

이젠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하네여..

 

남자친구 집안에 행사가 있으면 같이가자고 그래여..

근데 전 아직 결혼전이라서 거기서 자고 오긴 그런데 또 그것도 왜 안되냐고만 하고..

난 싫다고 그러면 잠잠하다가 또그러고.. 반복되다가 보니까 싸우기만 하고..

말이 안통해여..

둘이만 여행가고 싶다 하고 이제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여..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이젠 이문제로 참 많이도 싸우네여..

 

둘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른건데...

어찌... 안싸우고 잘 넘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여?? 답답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세컨드 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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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6.10.30 12:23
혼전순결이란 개념자체만 없으면 될텐데 .. 피임교육만 잘되면 될텐데 .. 경험있는 여자를 걸레로 보는 시선만 없으면 될텐데 ..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될텐데 .. 우리나라는 선입견이 너무 심하고. 뒷말이 많이 돌고. 자기네들도 여친이랑 관계하면서 . 결혼할때 순결하지않으면 ㅈㄹ 하는게 남자들이기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할수밖에 없죠. 한국남자들의 성관념은 정말 저질이네요.
베플그남자..|2006.10.30 09:03
별로인듯.. 정말 사랑하면 꽃을 꺽지않고 지켜볼줄 알아야지... 괜찮은 남자는 여친이 순결지키려하면 더 존중해줍니다..
베플|2006.10.27 13:27
지키고 싶으면 지켜야죠 . 남자친구가 그걸 이해 못해주면 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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