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K양이 활기차게 부활했다.....
앞에 올라와있는 S양의 글은 모냐....흠냐...쩝~!!
그날의 전모를 밝히겠다...S양.............-_-+
하루전 부산에서 올라온 칭구와 밥먹음서 한잔...후배만나서 한잔...남친만나서 같이 한잔..
입가심으로 맥주 한잔...그러다 보니 시간이 어느덧 4시를 넘어섰더군....
잠도 제대로 못자구,,,술이 깸과 동시에 벌떡일어나 출근을 하였다..
웁스~너무나도 쏠리는 이 기분,,,,!!
속의 쓰림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의자에 널부러져있는데..S양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해장하자
구 한다...그러더니 종종걸음으로 나갔다...돌아온 그녀의 손에는 신라면 2개....
김치 많이 사오라고 했더뉘 큰걸로 하나 사왔따.....
햇빛땜에 눈물은 줄줄나지...술은 덜깨서 알딸딸하지.....정말 살맛이 안났다..!!
잠시후 과장이 배고프다고 난리다....김치찌개와 된장을 시켰다.....
밥이 오자마자 H과장...S양을 밀치구 밥을 사수하였다...
둘이서 날 놀린다거 소주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과장이 밥을 놔두고 사라졌다....
잠시후 돌아온 그의 손에는 까만 봉투로 쌓여진 이슬이였다........--;
소주잔도 없이 크디큰 종이컵에 S양 반잔 과장잔에는 이빠이!
콸콸 쏟아지는 소주를 보면서 뒤집어지는 속을 다시한번 느꼈다........
H과장:"K양도 한잔하지~?"
K양:"됐어요.,..냄새 맡기두 싫어요......"
H과장:(K양 얼굴앞으로 입을 내밀더니....)"후우~~~~~~~~~~!"
K양:"웁스!!!!!!!!!!!!하지마여~~!1"
H과장:"움하하하하하하하!!!!"
미쳤지 미쳤어......이빠이 담긴잔을 들고 내 앞에서 건배를 하구 쭈~욱 들이 마신다....
(이것들이...갈때까지 갔구나....ㅡㅡ^)
더 황당한것은 서로 더 마시겠다구 싸우는 것이었다......ㅡㅡ;;
나 이거참....어이가 없어서리...........
그렇게 점심시간이 끝난후 S양 얼굴이 뻘개져서 기분이 업이돼었는지....
아이스크림에다 코팩을 사온다....열라 맛있게 아이스 크림을 먹고 정신을 차리니....
코팩(그것두 숯팩이다...ㅡㅡ;)을 붙이고 있는 과장과....또 그걸 같이 할꺼라는 S양이보였다.
헐.....나 몸않좋아서 조퇴할꺼라구 하였건만.,...둘이 알딸딸하이 ...이걸 어케 놓고 간단말이
냐,,,!!! 그.러.나.....
내가 죽게생겼는데...이 인간들이 문젠가....렙업도 해야하구...ㅋ
유니폼을 갈아입을려구 안쪽으로 들어갔다.....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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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이 다!!! i(-0-)i
정말로 놀랐다....의자위로 기대앉아서 뒤로 벌렁 나자빠져있는 그것은....
정녕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던것이다....
H과장...역쉬 나이는 못속이는지...거기서 그렇게 곰의 형태를 하고 뻗어있었던 것이다...
(__ )........대충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갈려구했더뉘.....
곧이어 L군이 들어와서 내 속을 뒤집어 놓는다....
L군:"넌 왜 자꾸 S양 혼자 놔두고 가냐?혼자서 힘들게...."
(썅!!이제 맞먹기 시작하는군......)
K양:"어제는 퇴근시간에 퇴근한거고,,오늘은 몸이 않좋아서 간다는데 왜!!"
정말,,,,,빵만 않사왔어두...해대는건데.......빵앞에 맥없이 무너지는 나였다...ㅠ,.ㅠ
오늘은 L군도 오지도 않구...H과장은 지금 자리를 비웠다....
(이거 또 어디 겜방에 가서 렙업하구 있는거 아냐???....ㅡㅡ^)
아무튼...어제 하루 빠진 일기는 오늘 보충이구....작업을 또들어가야지..........
열분덜....낮술은 왠만하면 자제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