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20살 남자입니다 ㅋ
알바하면서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고 네이트톡톡에 빠져있었는데
너무 심심해서 글까지 쓰게되네요..ㅋㅋ
제가 알바를 시작하면서 그 누나를 처음 보게 되었고 첫눈에 반해버렸다고해야하나..
첫느낌이 정말 좋았어요..제가 1년반정도? 쏠로로 지내면서 이미 해탈한 상태라
외롭지도 않고 그랬는데..그누나를 보고난후 마음이 글쎄 설레더라구요..ㅋ
첫눈에 반한후 바로 회원관리를 눌렀죠..ㅋ 근데...83년생이더군요..첫번째 좌절이였죠 ㅠㅠ
혼자서 4살차이네...아..4살차이라... 이러면서 안되겠구나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더 좋아지게되더라구요 ㅠ
그래서 매니저에게 그누나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조심스레 얘길꺼냈는데..
남자친구가 있다는겁니다 ㅠㅠ 두번째 좌절이였죠 ㅠㅠ
근데 다른알바말로는 옛날에 남자친군지뭔지 남자랑 같이왔었다더군요..
하지만 제가 알바시작하기 한달전쯤부터 혼자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저는 깨졌을꺼야..깨졌으니 혼자오지..하고 저혼자만 그렇게 믿고있는상황이구요 ㅠ
친구들한테도 상담을 해봤지만 친구들은 "24살이 20살을 남자로나 보겠냐"하는데 ㅠ
대부분 여성분들은 4살정도 차이나면 정말 남자로도 안보이는건가요?ㅠ
정말 대시해보고싶은데...그누나가 오시면 17차를 맨날구입하셔서 17차도 제돈으로사서
드릴려고 하다가 카운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제가 먹게되고..ㅠ
아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