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입니다
집에 가면 멍~~하니 tv보다가 연개소문 보고난 다음에 대조영보고
여기저기 리모콘들고 장난하다가 뒤벼져 자는 토요일
집에 가려다가 잠시 들린 네이트 톡톡 게시판
에바다가 올린 글에 리플하나 없고
다른 님들이 올린글가운데 불륜이란 단어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종종 좋은 글올려 주시는 전망님이나 한솔님 그리고 봉사활동님 등등 다른 분들의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중에 에바다 심심할 때 궁시렁타법에 어울리는 단어 불륜이라는 단어
설화님이 올린 불륜
미옥님이 올린 불륜
이 두 불륜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궁시렁 거려 보고 싶습니다
요즘 간통죄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에바다는 어느편인가 한 1분 1초 정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장가를 가봤어야 할지" 라는 결론에 도달했죠
40대면 얼라들 키우고 여러모로 힘들게 살아가는 가운데 부부생활은
거의 전유했지만 후무한 생활이 아닐까 통박을 굴려보면서 불륜이라는 단어를
연상시켜본 적이 있었죠
사랑이 넘치던 곳에 삭막한 광야와 같은 허많이판이 만들어지고
오아시스같은 곳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 버텨보며 전혀 다른 곳에 마음을
두고 살아 보지만 아!~~~옛날이여 생각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
이미 그 마음에는 새로운 사랑이 싹트게끔 준비가 되 있지만 거추장 스러운 윤리속에서
괜히 갈등도 해보고 자기 합리화를 해보며 아직 가보지 않은 그 길을 개척하는
자신을 보기도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랑의 몬양들이
자신에게는 더욱더 뚜렷하게 나를 위해 예비되 있는 듯 받아 들이는 것보다
아예 찾아 나서는 수준에 이르는 당신의 모습속에서
그 마음과 이 마음이 합하여 닐리리 맘보 장단을 마추며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 처럼 주인공이 되가기를 원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더라 이겁니다
더욱더 불륜을 부추기는 당신
이미 저지러진 불륜을 합리화 시켜 공감대를 얻으려는 당신
아직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불륜을 꿈꾸는 당신
그런 당신들을 보면서 그래도 장가라도 한번 가보고 싶은 에바다 바로 나
불륜을 꿈꾸십니까 ?
간통죄를 폐지해야 할까요?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죄를 양산하고 싶습니까?
새로운 사랑은 원하십니까?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지 않나요?
부끄러움은 감추는 것이지 떠벌리며 합리화 하는 것이 아니며
그 행위로 인해 상처받은 영혼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사실정도는 아셔야 할듯 싶습니다
사랑의 행위도 부익부 빈익빈이 된다면 진짜 그년놈들은 팔뚝굵은 사회의 악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