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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행복했던 3분.......

첫번째전화를 어색함으로 끝내고

 

두번째 전화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춘천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 집에 들렀다가

 

부득이하게 취소할수없는 약속때문에

 

다시 피곤한몸을 이끌고 친구와 만나

 

약속장소로 향하는 택시안....

 

031 이라고!!!!!!!!!!

 

기쁜맘음에 목소리를 가다듬고

 

여보세요 하고 받았습니다..ㅋㅋㅋ

 

2주일만에 듣는 목소리,

 

안타깝게도 3분밖에 통화를 할수없다는,,,,

 

정말 아쉬웠지만.

 

3분동안의 그동안의 안부와. 서로의 걱정을

 

묻고...

 

선임병이 부르는 소리에

 

목소리에 기합이 들어간채  예!! 하는 그의 목소리,,,

 

난 아쉬웠지만.,

 

" 선임이 찾네,,그만 끊어야 겠다..그치? 감기조심하고..또 전화해,,

 

하고 끊을수밖에,,,,ㅠㅠ

 

아 정말,,,////

 

그치만 정말 2주동안 친구들하고 놀고 글언것보다도

 

행복했던 3분간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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