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군대간 남자친구를 둔 한아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알고 지낸지는 일년이 넘고 교제한지는 약3개월.짧은 시간이지만 단 하루도 거르지않고 만남을 가지게 됬습니다.추억도 많이 쌓였습니다.돈과 시간을 모두 그아이 마음을 사는데 투자하고 또 투자하였습니다.그리고 이제 빛이 보이나 싶었습니다.이주전 청천벽력같은 그아이 한마디가 제 마음을 무너뜨렸습니다.오빠와는 절대 연인사이가 될수없다는 한마디...많이 슬프더군요...그래도 짧은 만남이지만 그아이는 제게 행복을 주었기에 너무 감사했습니다.그후 일주일...그아이가 눈물흘리며 다시 제게 왔습니다.아마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해준사람이 없었는지 아님 옆에 두고 싶었는지 눈물흘리며 제게 왔습니다.상처받은 제마음 치료가 되듯이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다시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어안이 벙벙합니다...가슴 한구석이 아주 갈갈이 찢긴 느낌입니다.한사람 좋아하고 사랑한게 죄이면 죄인지 왜이렇게 시련을 격어야 하는지...눈물이 나려합니다...직업이 혼자 하는일이라 조울증이 우울증으로 발전할까 두렵습니다.헤어짐이 너무 안타깝고 괴로운데...자꾸 생각이 나는데...그래도 그아이 행복했으면 합니다.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기를 빕니다.벽보고 얘기할수도 없어 이렇게 답답한마음 이곳이나마 잠시 들러봤습니다.조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