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있었던일입니다.
그때 당시 우리 초등학교는 옆 초등학교와 세력다툼(?) 그런거 있잖아요....경계하는 무언가..ㅋㅋ
그날은 옆학교와 우리학교에서 축구시합이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제가 우리학교 대표로 뽑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옆학교를 기달리면서 몸을 풀고 있을때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친구들이 장난끼가 발동한거져..
저희학교 축구골대는 초등학교 축구 골대라기엔 좀 크고 높았습니다.그래서 친구 왈
"우리 저기 점프 뛰어서 매달릴수있을까?"
몇 친구들은 무리하고 하고 몇 친구들은 그냥 매달릴수있다고 장담하였습니다.ㅋ
그때부터 우리는 축구골대를 매달리려고 시도를 했져....매달리는 친구들고 있고 떨어지는 친구들도있고.
또 제가 남한테 지는 꼴을 못보는 성격이라 저도 매달리기 시작했져...
축구골대에서 몇걸음 뒤로 물러선 뒤 전력질주로 축구골대를 행했져,,,축구골대 앞에서 한발로 점프를
뛰어서 매달리는순간,,, 땀이 많은 제 손이 그만 미끌어져서 왼쪽 팔뚝부터 떨어져서 내동댕이 쳐 졌습니다.ㅋㅋㅋㅋ 떨어지는 순간 팔에서 "뿌드득"
전 속으로 '아 X됐네...팔 부러졌네' 라고 생각했져..
전 부러진걸 알고 누워서 친구들한테 "야 .....119 불러 "라고 외쳤습니다. 그말이 끝나자마자 친구들은
구라까지 말라고 하면서 저를 발로 툭툭 치는 것이였습니다..어이가 없서서 "내 팔 한번봐봐"라고 외쳐 습니다. 친구들이 제 팔을 본 순간 황당해서 어찌할지를 몰라 하더군요...제팔이 한바뀌 돌아갔으니..
친구들은 당황해서 학교뒤에 있는 우리집으로 가서 저희 어머니를 불러왔습니다.(학교에서 저희 집은 개구멍으로 가면 3분도 안걸리거든요..ㅋ) 저희 어머닌 제가 다쳤단 소리에 놀라셔서 학교로 뛰어 왔습니다. 그리곤 제가 멀리 자빠져 있는걸 보시더니....한마디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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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가 몇번이야??????"
그소릴 듣고 저를 포함에 친구들은 그자리에서 자빠졌습니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전 그 119에 실려가 부러진 팔을 수술을 받고 입원을 했져...
지금 생각하니깐 너무 웃음이 나와서 글한번 올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