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얘기라서 살짝이 글을 써봅니다..;
얼마전에 헤어지고 새로운 연인이 생겨버린 이상
제마음 깨긋해지고 싶습니다.
얘기를 시작하자면 그는 학생이고.. 지금 사법고시 준비생입니다.
결론적으로 그이하 이상도 아닌. 학생일뿐이지요.
장차 무슨일을 할진 아무도 모르죠.
그것뿐입니다 제 눈엔.. 더이상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치만.. 그의 집안에선 대단한 기대가 있답니다..
그는 그집안에서 보물인듯 싶네요..
그래서 저랑 만남을.. 맘에 안들어 하시는줄은 알고 있었지만..
나날이 더해간데요.. 농담이신지 알았지만..
그와 제가 만남을 못가지게 화를 내신데요..
제마음으로썬.. 아들과 부모님이.. 싸울 정도라면.. 정말 심각해보였어요.
말이 싸운다지.. 솔직히 그가 깨갱하며.. 말씀을 들으며 고개를 푹 숙이며 얘길 듣는거죠.
ㅠㅠ
결론적으로.. 그집안 에선 어르신들이 다들 너가 합격만 하면
여자는 선생이 최고니깐 내가 줄을 서서 여선생들 선봐줄께 하고..
어머님은 항상 전화해서 아직도 그가시나 만나나? 하고..ㅠㅠ
친척 어르신분들 하나같이 헤어지라고 한답니다..
그가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그러라고 하는것도 있겠지만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헤어지라는게 90%라고 봐요.
제생각이 아니라 그가 얘기해주는것만 들은거죠.
제맘음 그랬습니다.
솔직히 20대 중반에서 저희가 사귀어도 싫어서 헤어질수도 있는문제죠.
근데 벌써부터 어른들이 저를 만나보지도 않고서 저를 평가하고
천하게 생각하고.. 어디 거지취급에 못배운자식으로 본다면.. 저 정말 억울하고
기분안좋습니다.. 저희 부모님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요..
다만 여건상 저희 친오빠만 대학나왔고.. 전 그닥 대학 안가도 된다하고
회사 들어가서 돈벌면서 오라버니 용돈주고 부모님께 생활 보태줬어요.
그게.. 정말 못살고 무식해서가 아니란 말이죠.. 그거 알아줬음 좋겠어요.
눈에 보이는게 다라고.. 그러시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와 헤어지는게 다가 아니에요.
그가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상대방을 그런 취급 하시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 만나겠죠 부모님 맘에 들게 집안좋고 이쁘고 하는 사람이겠죠.
그런 분들 밑에서 저도 시집 가기 싫습니다..
주위분들 저한테도 마찬가지로 그와 헤어지라고 여러번 했습니다.
그얘긴 그한텐 얘길 안했죠. 왜냐면 저와 그의 연애지 .. 그들의 연애가 아니잖아요.
우린 사이가 너무 좋아요.. 서로 정말 사랑해요..
그치만 이사랑이 그의 집안 어르신들을 이길만큼 강하진 못하죠,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집안 얘기로 제가 그를 포기한건 아니에요.
그에겐 잊지 못할 한명의 여자분이 있어요. 첫사랑 이죠.
몇년간 연락이 안됐는데도 그녀를 잊지 못하나봐요..
어찌하다 몰래 제가 알게 됐는데.. 화도 났지만..
잘됐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그녀를 찾아라고 당부하고 헤어졌어요..
그는 그런게 아니라고 하지만..
여러가지 집안 문제로 절 놓아줬어요..
잘됐죠..
저는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곧 생겼고 절 많이 사랑해줘요..
부디 그를 잊고 그도 절잊고.. 공부에 전념 했음 좋겠어요.
좋은 사람 만나겠죠 서롤 위해서 그래야 겠죠.
잊혀지겠죠..
모든 기억들.. ^^
저도 뭘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시 돌린다면.. 사랑 하나로 제가 버텨낼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제가 너무 성급했던게 아닐까..
그에 곁에 제가 있어야 하는데 하고 말이요..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