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난지 열흘 정도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일단 얼굴.키.성격 정말 완벽하게 맘에 듭니다
어디 숨어 잇다가 나타났는지 정말 완벽 그 자체입니다
첫 눈에 반해서 친구한테 불러달라 부탁해서
만난사람입니다 그도 제가 맘에 들었는지 그렇게 만나기 시작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잘 몰랐는데 이남자..
정말...만날때마다 떨리게 합니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고 나타날까..휴...
어제 그옷이구나...저 후즐근한 티는 모야...
헉;;;;10년전에 유행하던 밑위긴 아이스진은 어쩔꺼야...
정말 안타까워요
너무 맘에 들고 완벽한데 옷입는 센스가...ㅠ_ㅠ
정말 다 맘에 들고 놓치고 싶지 않은데
사귄지 얼마 안되서 이러쿵 저러쿵 옷입는거에 대해서 머라 할수도
없고 어쩌면 좋죠?
이런글 남기면 남자분들 대략 흥분해서 악플 달겟죠?
그리고 뿌뿌라는 사람은 암타악으로 시작해서 열변을 토해 놓겟죠?
진짜 여자들은 이런 고민 알꺼예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