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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지하철에서 이상형을 보았어요

백석역ㅠ |2006.10.31 12:16
조회 409 |추천 0

때는 이주전...

아무생각없이 지하철을 탔는데.

그냥 제 레이다망에 뭔가가 들어오더군요 -- ;

보았죠 ; 완전 딱 제 스타일인걸요 ㅠ

계속 보았습니다.

계속..쭈우우욱

지하철을 탄 즉시..

뛰어가더군 살짝 깼고 ;; 눈썹도 그린듯싶어서 또 살짝 깨더군요 --

계속 주시하던중..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아..그 모습이 어찌나 멋있던지...어찌나 ..........잘생겨 보이던지....

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항상 그시간대만 되면 뛰어갔습니다.

만나지 못하여쑈

그래서 기도를 했습니다.

아아 하나님;; 인연이 있음 만나게 해주세염~~

기도가 들어졌더군요 ㅎ

그다음주 한번 보았어요

출근할떄 한번.. 그떄 정말 .. 쫓아가고 싶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좀 구석탱이에 있어서 차타고 들어가야하거든요 ;

차를 기다려야 하기땜에 .;; ;가질 못했어요 ㅠ

그리고 그 날 퇴근할때 한번..;; 그때 살짝 쫓아갔어요 .

친구들..전화번호 받지 그랬냐 ;; 그러더군요

저도 전화 번호받고 싶었죠 ㅠ

너무 너무 물어보고싶었죠 ㅠ

하지만 그때 마음과 행동이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ㅠ

어쩌죠 ? 어떻게하면 ..전화번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 ㅜㅜ

조언좀 주세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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